개인 이글루에 올렸는데 네파 트라이를하는 다른 사제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사게에도 올려봅니다.


1페이즈
저는 수양사제로 네파 탱힐을 보면서 공대에 보호막을 돌렸는데, 패치전과는 달리 탱힐에 그렇게 신경을 안써도 될 정도로 보호막과 문양힐,신보가 강력해졌습니다. 또한 다른사람에게 치유계열 스킬과 회개를 날려도 맨탱에 유지되던 은총이 안사라져서 정말 좋았어요. 탱힐 베이스는 거의 상치로만 했습니다. 서브힐러분의 hot힐의 지원이 있을때는 간간히 속죄힐, 치유 등으로 엠관리를 했구요. 브레스가 올타이밍이 탱급사의 위험이 있지만(탱생존기&장신구는 빠직타이밍때 돌려야하므로) 보호막이 단단해져서 브레스를 뱉기전에 보호막 한번 감아주고 여유롭게 상치로 피를 채워주면 됩니다. 오닉피 10% 남겨두고 모든 딜러가 네파딜을 하러 오게되면 피가 많이 빠지는 클래스(ex냥꾼) 분들에게만 보호막을 감아주고 탱힐을 봅니다. 1빠직이 오고 난 후에 치기&문양힐로 공대힐 지원 한번 해주고 피가 유난히 많이 빠지는 분들에게 보호막 감아드리고, 탱힐보다 2빠직이 오게되는데요, 느낌상 2빠직이 오고난 뒤에는 공대힐 지원을 좀 많이 해줘야 하는것 같아요. 딜러분들의 딜이 슬슬 부스터를 받고 쿨기도 돌리게 되는 타이밍이라 그런지 3빠직이 좀 빨리 오는것 같더라구요.. 2빠직 넘기고 3빠직때 방벽을 쓰게되는데, 이때는 가급적이면 최대한 많은 공대원에게 보호막을 감아주셔야됩니다. 방벽의 받는뎀감소로 인한 보호막의 효율이 극대화 되거든요, 또한 2페이즈 올라갈때 최대한 공대원의 피를 만피에 가까이 채워주는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모든 공대원에게 보호막을 감아주고 방벽효과까지 받으니 빠직을 맞아도 2~3만 정도밖에 피가 안달았어요.

2페이즈
제가 올라갔던 기둥에 저 포함 4명분의 힐을 맡았습니다. 패치전에는 3명도 정말 힘들었는데 약간 과장해서 5명까지 올라와도 무리 없을듯 싶어요.. 일단 기둥에 올라가서 본인에게 마주걸고 전부 보호막 감고 결치, 순치로 빠르게 만피를 채우고 난 뒤라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약화된 영혼이 사라진 대상에게는 보호막을 바로바로 리필해주면 그 뒤부터는 속죄힐 만으로 커버되요(회오리 차단이 전부 됬을시, 한틱이라도 들어오면 힐이 조금 밀립니다) 신보가 이제 중첩이 되서 이제는 별다른 공략이 필요없는 2페이즈네요. 굳이 위험한 구간이라면.. 빠직오기전에 유독 한 대상이 연발로 탄환을 받았을때와 빠직이오고 난 직후인데 피가 많이 빠진 분에게 고억을 넣어주고 본인을 포함한 모든 공대원에게 보호막을 감아두고 빠직 맞고 난 직후엔 초반처럼 결치,순치 등으로 빠르게 만피 채워주신 뒤면 속죄힐로 커버가 됩니다.

3페이즈
기둥에서 내려온뒤 자리를 잘 잡았다면, 그리고 드리블탱의 실력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면 네파킬이 거의 90% 확정되는 구간입니다. 정상적인 공략이 이루어지는 공대라면 1페이즈와 거의 똑같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피가 많이 빠지는 클에게 빠직전에 보호막을, 방벽을 써야되는 빠직탐이라면 모든 공대원에게 보호막을 돌리시고, 혹 회드의 평온이 돌아가는 빠직탐이라면 공대힐은 안도와 주셔도 됩니다. 평온이 워낙 강력해서 모든 공대원이 거의 만피상태로 가거든요. 3페이즈는 5번의 빠직을 보게되는데 방벽과 더불어 평온,찬가,천수 등등 공대 생존기가 아낌없이 발산되는 페이즈라 어찌보면 1페이즈보다 더 쉬운 페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TIP1. 환희는 반드시 12초마다 한번씩 '꼭' 터뜨려주세요.
TIP2. 고억을 아끼지 말것!
TIP3. 마력주입은 폭힐이 필요할때와, 찬가 돌리기 전에 반드시 본인에게 사용하세요.
TIP4. 다른 힐러의 마나를 나의 마나처럼 생각하세요. 다른 힐러의 마나가 바닥이다 싶으면 희찬을 돌려주세요.


어찌 다 쓰고보니 공략이라기보다 간단하지도 않고.. 그냥 소감문에 가깝네요-.,-;;
무엇보다 읽기가 힘들군요.
하지만 네파 트라이를 하는 힐사제 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