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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02:17
조회: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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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키운 추종자들그냥 어떤분이 예전에 비슷한거 하셔서 저도 추종자들 올려봅니다.
레이드를 별로 안좋아해서 어차피 높망 임무는 못띄울거 같고 띄워봐야 레이드템으로 할것도 없고 그렇지만
그냥 추종자들 키우는게 농사짓는 듯한 재미가 있네요.
특히 저는 한번에 잘 나온 애는 없고, 나중에 캐리할 것으로 보이는 애들은 거의 경험치 노가다로 에픽을 띄운 애들이라
추종자들 키우는 재미가 쏠쏠한거 같습니다.
먼저 에이스입니다. 여관에서 강체 속성 선택해서 뽑은 애입니다.
초기 등급이 파랑색이였고 이미 인본주의자를 달고 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고 볼수 있겠네요.
하지만 마지막에 나엘 시너지를 달게 되어서 나중에 3 달의 자식 나엘 파티를 꿈꿀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에픽이 되었을 때 굉장히 기뻤습니다.
하지만 제 추종자 라인업에 아직 나엘과 인간이 적은 편이라 지금은 좀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네요.
두 명의 친목왕입니다. 둘다 시작은 녹색 등급이였고, 결국 3시너지 캐릭이 나왔네요.
리이나는 여관에서 멋탈 추종자로 뽑았는데.. 에픽까지 믿고 키웠지만 옵이 너무 쓰레기라(반려견, 평원의 수호자) 고민하다가 재훈련을 무려 세번이나 받았는데.. 점점 더 쓰레기가 되더군요(한번은 전문기술에 +@ 였고, 한번은 자기 경험치 증가, 반려견). 여기에 한번 더 했지만 반려견 옵이 떨어지지 않았네요.
그래도 결국 3종족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되었고 정화랑 파티피해도 꽤 부족한 편이였기 때문에 만족하는 중입니다.
드웝이랑 드레나이는 제 추종자 라인업에 젤 많이 보이는 종족이기도 하고.. 드레나이가 아르거스의 동맹을 가진거 자체가 큰 메리트라서 재수련 책 값을 했다고 생각중
미알은 녹색등급이였지만 당시 거대한 일격이 너무 부족해서 그냥 끝까지 키웠습니다. 3 종족 시너지 내는 두 친목왕이 한 종족씩 아쉬운 종족 시너지를 내는 공통점이 있네요. 3옵 다 좋길 바라는건 역시 좀 힘든가 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에픽을 만든 시나드입니다.
처음에 시체청소부가 피오나 하나라서 자원이 빡빡하여 여관에서 제일먼저 고용한 친구입니다만..
도중에 몰아줘서 키운 블루크가 막옵을 시체청소부를 달고 나오는 바람에 뭔가 시체청소부가 너무 많아지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고
또 여관에서 뽑을 당시에는 부족했던 시간제한 옵을 미알이 달게 되면서 역할이 붕 떴고, 비활성화를 고민했던 친구입니다.
그래도 자원임무에 꾸역꾸역 보냈더니.. 오잉? 아르거스의 동맹을 2옵으로 찍더군요.
얼라 해보면 알겠지만 추종자의 절반이 드레나이기 때문에 아르거스만 보고 끝까지 한번 키워봤는데 결국 보답을 하네요.
드웝 추종자가 저한테 드레나이 다음으로 많기도 하고.. 나중에 이 친구도 3 낮은 시선 드워프 팟을 노려봅니다.
덕분에 위험 제거 능력상에서 완벽하게 미알과 같고.. 속성 스펙이 시나드, 미알보다 떨어지게 되는 블루크가 비활성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뭐 속성 안맞는 주둔지 자원 임무에서도 실전경험으로 잘 들고 오니깐 한동안 지켜보다 자원 상한 찍는 순간 비활성화 되겠죠.
이제 위험지역 탈출 옵을 가진 애들 중에 딱히 속성 좋은 놈이 없어서.. 다음 주는 여관에서 아르거스의 동맹을 뽑을까 아님 위험지역 탈출을 뽑을까 고민중이네요.
위에서 말했듯 레이드에 별로 관심이 없어 주둔지 컨텐츠 추가로 임무 보상이 뭔가 바뀌기 전까진 하이엔드 임무 보내는거에 조급하지 않아서
천천히 좋은 추종자 육성하는 재미로 돌려볼 생각입니다.
뭐 위에 쓴 제 라인업중에 좋은 추종자들을 보면 네명중 세명이 여관 추종자고(여관 짱짱맨) 네 명 중 세명이 녹색등급, 나머지 하나가 파랑등급이였던걸 생각하며
레벨업 중 좋은 에픽 추종자들이 하나도 안나오신 분들(특히 블루크 얻을떄 기도하고 좌절하시는 분들)도 너무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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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