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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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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농땡이피우는 일꾼
순찰을 돌던중 일과시간에 주둔지 한쪽구석에서 꿀잠을 자는 일꾼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관대한 사령관인 저는 그냥 못본척 넘어가주기로 했는데
때마침 순찰을 돌던 트럴 도끼병에게 그야말로 딱걸려버렸네요 제가 고자질한거 아님
트럴 도끼병은 꿀잠에 빠진 일꾼에게 다가와서는
잠시 내려다보더니
사정없이 도끼로 응징해줍니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일꾼은
잠시 /벌벌 떨더니 다시 일을 하러가네요 달콤한 꿀잠은 잠시일뿐
오늘도 주둔지는 평화롭습니다 |









개고기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