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리악이나 키마이론 등의 평이한 난이도의 하드모드와 차별되는 험난한 하드모드의 시작이 아마

발리오나&테랄리온일 것입니다.

발리오나 하드모드는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편으로 첫킬시 많은 트라이를 요하는 다양한 요소가 있습니다.

택틱은 몇가지 있지만, 그중에서 도적을 활용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발리오나 하드모드의 핵심은 내부에서 일정시간마다 젠되는 용의 안정적인 처리에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몇가지 위험한 상황들이 존재하고 들어가고 나오는 방법도 독특하므로 정확히 알고 있어야합니다.

 

▷ 내부진입 방법

    ① 발리오나가 올라갈때 쓰는 현란한 파괴를 맞음.

    ② 탱커랑 겹쳐서 탱커5중첩일때 같이 들어가기.

 

▷ 내부에서 나오는 방법

    ① 내부에서 생성/소멸되는 포탈을 클릭.

    ② 그망/얼방 등의 디법해제기를 사용.(4.0.6 패치로 인해 적용불가, 도적도 포탈클릭으로 나와야합니다.)

    ③ 죽으면 나옴 (-_-)

 

▷ 내부에서 피해를 입는 상황

     (내부진입자는 진입하는 순간부터 암흑피해 증가 디법이 지속적으로 증가함.

       즉, 내부에 오래있을수록 받는 데미지가 증가하기 때문에 언젠간 반드시 나와야함.)

    ① 일정간격으로 촘촘하게 자리잡고 춤을 추듯 일정공간을 무빙하는 구슬에 닿을시 터지면서 광역피해.

    ② 내부용이 랜덤대상에게 지속적으로 날리는 어활.

    ③ 내부진입 후에 오는 현란한 파괴를 맞으면 즉사.

    ④ 내부자에게도 의식상실을 사용함. 혼자 떨어져서 그망으로 지우면 됨.

    ⑤ 테랄리온 타임때 발리오나가 3군데에 랜덤하게 까는 깊은 숨결에 맞으면 거의 즉사.

    예외 : ⓐ 테랄리온 지상페이즈에 사용하는 꺼먼바닥은 내부에서도 보이지만 데미지는 없음.

             ⓑ 발리오나가 쓰는 전방 브레스에 영향을 받지 않음.

             ⓒ 외부자의 사로잡힌 마법에 영향 받지 않음.

 

내부조의 구성은 공대마다 다를수 있지만 관건은 내부에서 얼마나 피해를 적게입고

사망자없이 외부로 나오느냐에 있습니다.

 

※ 잠행특성 1 (0/10/31)

 

 

※ 잠행특성 2 (7/3/31)

 

 

위 두 특성 모두 제가 발리오나 트라이때 사용했던 것인데

네모박스 부분을 제외한 다른 부분(딜이나 기타 개인취향)은 어떻게 해도 상관없으며

핵심은 장막의 그림자 입니다.

 

왕성한 회복력이나 쾌속은 그야말로 거드는 것일뿐, 장막의 그림자가 없었다면

도적이 내부에서 생존하기에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았을 것입니다. 아니 아예 내부조에 도적을 쓸일이 없었을지도.

 

패시브 광역피해 30%감소에 교란 지속시간 3초 증가,,

발리오나 내부에서 활동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특성은 없어보입니다.

 

특히 광역피해를 50% 감소시켜주는 교란은 다른 네임드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요긴한 스킬이나

6초지속에 10초쿨로 약간 애매했던 것을 장막의 그림자가 9초지속으로 늘려주어

생존 가능성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단, 아시다시피 교란은 적대상이 밀리사거리내에 있을때만 사용가능하기때문에

무빙시 조심해야하며, 내부진입전에는 반드시 교란을 달고 진입해야 구슬이 터지더라도

피가 확 깍이는 상황을 면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저희공대 발리오나 첫킬 영상입니다. 도움이 된다면 좋겠군요.

그럼 다음에 또 찾아오도록 하지요~~~

 

 

 

 

ps : 3월 초쯤 내부상황이 약간 핫픽스 되었는데,

구슬에 닿는 반경이 엄청 줄어서, 거의 부딪힐 정도가 아니면 터지지않습니다.

그 덕에 난이도는 엄청나게 급감했습니다.

핫픽스 후 내부에서 그냥 살고 있어요 나올일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