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느 정도 기력관리를 해야 할까?"


템도 되고 팀원도 어느 정도 템을 갖추었는데, 왜 내가 때리면 상대방은 죽질 않는 것일까.

아프리카방송을 보면 검투사들은 적들이 끔살 시키는데 내가하면 왜 안 될까???

이게 나의 한계인가!

도적의 기력이라고 해봐야 110뿐이 안 되는 기력을 어떤 식으로 관리해야할까.


 

 이처럼 투기장에서 어떤 식으로 기력관리를 해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히시는 분들을 위해서 부족하지만 팁을 올려봅니다. 



1.기력




도적은 기력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경우 최대치는 100이지만, 검투사 4셋을 착용할 경우 110이 최대치가 됩니다.
이 기력은 사용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차오르게 되고 이를 이용해 꾸준한 공격이 가능합니다.





2.기력 획득 방법



기본적으로 pvp시 많이 쓰는 마무리 일격류 기술은 파열/난도질/절개/만회/죽음의투척/급소가격으로 6가지 기술이며, 가능하면 고버블의 마무리 일격을 통해 25의 기력을 확실히 돌려 받는걸 추천합니다.



요즘 pvp시 만회유지는 기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회연마 특성을 다 줄시 뎀감 6%에 체력회복, 그리고 3초마다 기력을 12씩 체워줘서 안정적인 기력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효자스킬입니다.



치명타 셋팅을 선호하는 이유가 되는 문양입니다. 

상처 꿰뚫기 특성과 함께 사용하면 효율이 더욱 높아집니다. 


 




3.기력시스템의 이해



대략 1초에 10의 기력과 마무리일격, 만회, 기습을 통해서 도적은 기력을 획득합니다.


110이라는 한정된 자원인 기력은 자연스레 도적을 암살자의 컨셉을 갖게합니다. 기력이 충분한 상태의 도적은 폭딜을 쏟아부을 수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는 폭딜이 불가능합니다. 기력이 있을 때 치고 없을 때 빠지는 치고 빠지는게 가장 유리한 싸움방식이라고 봅니다.







4. 아웃파이터로 승부하라




a. 기력세이브의 타이밍


급소가격 대략 5초전부터 기력을 세이브하라.

급소가격 때 모든 기력을 쏟아 부어라.

급소가격 쿨 일때는 만회, 난도를 리필하면서 상황을 파악하라.


도적은 가장 강력하고 해제 불가능한 스턴인 급소가격을 갖고 있습니다. 

쿨도 25초로 매우짧지요.(쿨20초 + 점감시간 고려) 

이 급소가격 6초 동안에 최대한 많은 기력을 딜링에 쏟아부어야 합니다.

또한 이때가 가장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25초마다 도적의 딜링 타이밍이 존재합니다. 





b. 상대방의 쿨기 사용에 따른 기력관리


전사의 방벽

사제의 고억

드루의 생존본능 과 같은 생존기로 버티는 타임


위와 같은 적군의 생존기 타임에는 무리해서 기력을 쏟아 붙기 보다는, 쿨기가 끝난 후에 딜링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므로 기력을 세이브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c. 어춤, 소멸, 재은신을 통한 예상치 못한 딜링 타임을 이용하라.


25초 마다 오는 급소가격을 통한 딜링타임 외에 폭딜을 넣을 수 있는 도적의 타이밍은 어춤과 소멸, 그리고 재은신 후에 물었을 때입니다.

약점포착(방어도70%무시)잠행의대가(은신중과 후6초간 공격력10%증가)가 활성화되는 강력한 딜링타임입니다.

어춤과 소멸시에는 기력을 어느 정도 확보한 후에 사용해야 하며, 재은신시에는 자연스레 기력이 확보됩니다. 하지만 상황을 읽지못한 무리한 재은신은 팀원의 원성을 들을 수 있으니, 많은 경험 후에 타이밍을 맞춰 재은신하는 것을 익히시길 바랍니다. 




pvp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기력관리에 있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