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군단에 시작하여 고술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초보 유저입니다.


아래 글 중 volkan 님이 적어주신 정작 용암폭발 관련 글과 여러 고술 유저분들의 고견을 듣고 정작을 빼고 질토를 찍는 특성으로 연습중입니다.


항상 오프닝 전에 질토를 깔고 오프닝을 시작하는데 고정된 상태가 아닌 계속 움직여야하는 구간에서 질토 범위 밖으로 넘어가 문제가 생깁니다... ( ex 대학 나무넴드 전 쫄, 노쿠드 3넴 등등 )

1. 이럴 경우 보통 1글쿨을 질토 사용하는데 써야하는게 옳은건지 궁금합니다.
사용을 안하다 쓸려니 계속 질토범위 보느라 딜싸가 계속 꼬여서 뇌정지가 오는 경우가 많아져서 질문드립니다

2. 일반특성에 토템재배치는 글쿨을 안따라간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토템재배치를 찍는 분이 많이 없으신거 같은데 토템 재배치는 찍는게 비효율적인가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