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계속 복술을 하던 유저가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본캐 신사임 버렸지만)

깡신~2단까진 토템술사 사용했었는데
제 힐스타일은
글로벌로 가다보면 언제 어디서 어떤 사고가 생길지 모르니 마나를 좀 태워서
빠르게 힐업하고 남은시간에 딜을하는편입니다.
근데 쐐기를 시작하고나니 마나가 너무 타는느낌을 받아서 선견자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멀록io/레이더 등 확인을 해봤는데
토템술사가 압도적이더라구요.
아무래도 빠르고 간단한 스마트힐+좋은딜량 때문인가? 싶긴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시클해놨구요, 일단 돌이없어서 어디까지 올라갈수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10단 폭경을 맛봐야 이런느낌이겠구나 싶은데 현재로썬 9단까진 무난했습니다.

2단 토템술사로 한번 간 이후로는 쭉 선견자를 했고,
깨진파티도 많았지만 대부분 패턴박살나는거 아니면 무난하게 흘러갔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유난히 손이 바쁜느낌? 아무래도 유틸이 좀 많기도 하니까요.



참고로 특성은 이렇고 연치는 아예 안씁니다.
돌면서 계속 공용특성은 바꿔보고있고, 복술특성은 잘 안바꾸고있습니다.
치해토쿨감찍을까싶었는데 그렇게까지 많이 차는건 아니라서 쿨감찍어도 굳이 일것같아서 안찍었습니다.

독해제토템은 티르너/아라카라/실타래 에서 필수입니다. 새벽인도자도 몇개 있었나싶은데 기억이안나네요.
진동토템은 티르너
속박토템은 보랄러스/티르너
축전토템은 가급적 빅풀or어픽스


제 힐사이클은 기본적으로
쫄/네임드 시작 > 성해 발라두기 (쿨마다)
바닥밟거나 빠른힐업이 필요한구간에서 피가 달면 굽이패시브+치파
웬만해선 굽이패시브(4스택) 다 쓰시고 성해 쓰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순간힐업+지속적이게 빡센곳은
성해밑작업 끝난 후 폭우토템 > 고인 > 치파치파치파치파 (개인으로 찍힐)
고인이없다면 치해토, 치해토가 없다면 승천, 승천도 없다면 정고토, 정고토도 없다면
개인생존기 키고 영혼나그네키고 최대한 로스없이 절 제외하고 힐하는편입니다.
승천/고인/치해토/정고토 각 나눠서 위험한구간에 하나씩만 올리는편인데

밑작업이 없어서 힐업이 힘들면 정고토+@ 묶어서 쓰는편이고

밑작업(성해)하고 태파쓰고 치물쓰면 성해대상한테 소량씩 힐이 들어갑니다.
근데 유의미할만큼 많이 차는건 아니고.. 소소하게찹니다, 당장 신경써서 할필요는 없을거같아요

선조는 가급적이면 굽이+치파로 털고, 힐업할거없이 딜할때는 치비나 연번으로 사용합니다.
근데 보통 긴급상황(바닥을 실수로 밟거나, 탱커의SOS라던가)때문에 확실한구간아니면 잘 안빼는편입니다.

4티어 맞추기전에는
모든던전 8단까지 조금 빠듯하게 살릴만했고 (템렙 605기준)

4티어+610렙 맞추고나서는 9단도 쉽게 깼습니다.
물론 쐐기는 딜러역량이 제일 큽니다. (차단유무나 패턴넘길만큼 좋은딜이라던가)
그래도 4티어만있으면 아마 템레벨이 조금 낮아도 7~8단까진 무난하게 클리어할수있지않을까싶습니다.

근데 사실 사이클이랄건없고 힐자체는 단순합니다.
그때그때마다 어떻게 굽이를 사용하고, 구간마다 생각하면서 이때 공생기쓰면 언제 돌릴수있겠다 라던가..
생존기가 적다보니 그걸 좀 더 신경써야하는거말곤 그렇게 생각할게 많진않습니다.
다만 연치를 주로 쓰는 레이드에 비하면 쐐기 시작하시려고하거나, 옛날복술(연치원툴) 생각하시면
조금 익숙해지는게 걸리실순있을거같습니다.

말이 좀 길어졌는데
저는 토템술사로 갈아탈생각도없고
선견자가 꽤 좋다고 생각듭니다.
글을적는이유는 제가 특성이나 해외에서 글을 찾아봐도 다들
토템술사만 쓰는거같은데 제 스타일이랑은 안맞더라구요.
일단 토템술사쓸때는 쫄 2구간마다 엠탐하거나, 보스전끝나면 무조건 엠탐..
물빵없이 못사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시즌초라서 그렇겠지만,
본캐가 신사라서 엠탐하는거에 도가 텄다고 생각했는데 토템술사는 좀 더 심했습니다..
선견자는 던전에서 한번 엠탐 할까말까합니다. 힐량이 절대 뒤쳐지지않구요.

뭐 암튼 이대로면 10단도 그냥 할만하겠는데? 정도의 티어효과와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시즌 급하게 키워서 아직 확실히 알진못해서 길게적긴 좀 그렇고
혹시라도 갓 입문하시거나 정보가 너무없어서 궁금하시다싶으시면
새로 글 한번 쪄보겠습니다..
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