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상위권분들 세팅을 보면 대부분 폭정트리를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이제껏 원소의 대가 특성만 쓰다가 요번에 마샘 445를 먹으면서 폭정트리를 한 번 해보려고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운용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원소 트리에 비해 보스딜도 차이가 많이 나고 지속딜 부분에서 많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쫄구간에서의 딜량이 생각보다 엄청난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실제로 전체 딜량도 폭정트리가 오히려 더 부족하게 나왔습니다...


쿨기 돌렸는데 무빙이 생기거나 cc기에 걸리거나하면 쿨기활용을 끝까지 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고..
이번 주 마력주간 사절을 밀다가 뒤늦게 폭정을 켜자니 지속시간이나 쿨타임관리가 좀 애매한 느낌이고..

연습을 하자니 저단에선 폭정 효율이 너무 아쉽고
고단을 가자니 익숙한 원소의 대가 트리를 버리고 폭정을 찍는 위험부담이 너무 걱정입니다


2차스탯에 있어서 좀더 손봐야 할 부분이 있는지,
아니면 운용법이 좀 더 익숙해질 때 까지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해보고 느낀점이 던전에 따라 쫄몹이 많은 왕노, 자유같은 경우에는 폭정이 괜찮아 보이는데
개체수 자체가 적은 왕안이나 한번에 몹을 많이 몰기 어려운 썩굴의 경우에는 원소의 대가 트리가 나아보이는데..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폭정트리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던전따라 바꿔가며 사용하시지도 궁금합니다.


세줄요약
1. 원소의 대가에 비해 큰 장점을 못느끼고 있는데 세팅문제인지 운용법 미숙의 문제인지
2. 던전따라 스왑하며 사용하시는지, 아니면 고단에선 무조건 폭정트리가 나은지
3. 고단의 벽을 깨려면 역시 폭정트리가 정답인지



평소 사용하던 원소의 대가 세팅




요번에 새로 세팅해본 폭정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