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다는 와중 글삭제가 되어버려 글로서 답글을 달겠읍니다.
삭제된글에 답변하자면 

1, 2 시즌에는 레이드 구조상 한명 이상 매우 아픈 디버프 형식을
공대 구성 힐러들이 채워야하는데 이때에는 너울수사 벤자락신기들이라 
복술이 강령을 타고 성해와 치물로 살리는 효율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이때도 벤복술도 기용 했지만 지금보단 낮은 치명타와 단결을 채용하지 못했기에 강령이 더 많았습니다.

3시즌 부터는 티어효과 떄문에
치비 성해로 쌓인 2세트 스텍을 소모해서 폭우토 마해토 이외에 연치를 시전하여 폭우토와 
기타 토템 쿨을 계속 줄이고 순환시켜 전체힐량을 올리는데 목표가 되었습니다.
3시즌 매장터는 전체적으로 광역피해 위주 데미지 였고 항상 폭우토가 있으면서 보스와 화충다타겟 
단결효과를 이용한 연쇄수확 쿨감이 매우 좋았습니다. 
성약스킬 최고점만 본다면 태고기복치물보다 생폭연쇄수확이 더 높고 생폭폭우토있슴
기복생폭을 활용안해도 폭우수확이 더 높은 기대값 적은 오버힐을 가져오기에 벤티르가 주 성약이 되었습니다.
굽물은 따로 소모 안해도 될정도로 스킬로테이션이 빡빡합니다 2세트효과를 트레킹하면서 치비 성해 폭우토만
으로도 굽물을 치물로 소모하기 힘들정도입니다. 
항상 굽물은 쌓여있으니 급할때만 치파로 위급한 공대원을 살리면 됩니다. 
123시즌 다 복술로 재밌게 레이드 했습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