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하파자가 딜적인 측면에선 강령승천보다 좋습니다만 너무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재미적인 측면에선 역시 강령승천이 재밌다고 생각하기에 남은 기간은 강령승천으로 다녀야겠습니다.

이제 템랩도 얼떨결에 목표치 였던 285 에서 훌쩍 넘어 291.50 이 되었내요. 

해서 템랩 목표치를 300으로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