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 타락은 아시다시피 '가혹'(패시브, 모든 치명 스탯 퍼센트 증가)과 '죽음의 기운'(발동, 치명 발동시 치명 스탯 소량 증가) 두 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공 냉법은 치명 보정이 많아서 죽음의 기운 풀스택을 전투 내내 계속 유지할 수 있죠.

그렇다면 이 둘 중 무엇이 더 효과적이냐 라는 문제가 생기게 되기 때문에 이를 수치로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치명타 33.34%(기본 5% 제외하면 28.34%)에 필요한 치명 수치는 2040이거든요. (72당 1. 24당 1/3)

이 때 발동타락과 패시브 타락을 비교해보시면 (발동 타락 수치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패시브타락은 조합할 수 있으니)

패시브 타락 15/20/35(20+15) > 치명 스탯 9/12/21% 증가

발동 타락 15/20/35 > 치명 스탯 155/205/360 증가 



이 경우, 필요한 치명타 스탯은

패시브 타락 : 2040 / 1.09/1.12/1.21 = 1872/1822/1686

발동 타락 : 2040 - 155/205/360 = 1885/1835/1680



이렇게 됩니다. 즉, 발동 타락 하나를 기준으로 보자면 발동 타락 35를 쓸 경우 패시브 타락보다 이득이고, 그 이하는 패시브 타락이 조금이나마 더 스탯을 아낄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타락 수치 30 기준으로 하면 패시브는 1729, 발동은 1730으로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이 시점을 기준으로 35 타락 이상을 치명타에 투자하신다면 발동 타락 '죽음의 기운'을, 그보다 적은 타락을 치명타에 투자하신다면 패시브 타락 '가혹'을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치명 스탯 33.34% 못 찍어도 강행 돌파 타락이 더 좋은건 안 유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