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상흔

- 쐐기 시작 전에 키리안 거수를 활성화시킨 후 구슬을 먹고 바로 돌을 꽂은 다음 던전에서 나가서 카운트가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다시 입던하면 [령 소진] 버프를 30초 정도 쓸 수 있습니다. [령 소진]은 주변 10m의 적들에게 데미지를 입히며, 주변 10m의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켜줍니다. 2021.03.09 기준 막혔습니다.

- 발화는 주문 극대화율만 올려주기 때문에 발화를 써도 창과 망치의 치명타율은 오르지 않습니다. 

- 시체 수확자의 [체액 흡수]는 용의 숨결로도 끊을 수 있습니다.

- 살점 공예가의 [식칼 투척]은 교만에도 데미지를 줍니다. 경화 20단 기준으로 약 30% 가량 데미지를 줬던 것 같습니다. 살점 공예가가 죽을 것 같을 때 양변을 사용하여 피를 채워주는 것도 좋습니다.

- 해골약탈자는 [기골분쇄 보호막]이라는 스킬을 쓰는데, 이 보호막을 깨면 몹이 빈사상태에 이르기 때문에 이때 딜을 몰아주어야 합니다. 얘한테 발화를 쓰기 아까울 경우, 몹한테 화염구를 날리다가 소몰열이 뜨면 바로 화작을 날려서 대몰열을 만들어준 후에 킵해두었다가, 보호막이 생기면 마룬 불작 화작 (화작) 불작으로 최대한 딜을 몰아줍니다.

- 살점 공예가의 [육체 수복]을 직접 차단하지 않는 한, 살점 공예가의 [육체 수복]과 창조된 피조물의 [가시 분쇄]는 동시에 시전되며 이 두 스킬은 용의 숨결 한 방으로 모두 끊을 수 있습니다.

- 쫄이나 넴드가 쓰는 [병독의 집착]의 대상이 되었을 때, 투명화를 쓰면 패턴을 씹을 수 있습니다.

- 썩은 토의 [질병 분출]의 대상이 되었을 때, 타이밍을 잘 맞춘다면 점멸로 피할 수 있습니다.

- 발화가 돌았는데 곧 막넴이 [어둠의 추방]을 시전할 것 같다면, 미리 투명화를 써서 [어둠의 추방]을 다른 파티원에게 넘길 수 있습니다.

- 막넴에서 [어둠의 추방]에 걸렸을 때 환영복제를 멀리 깔아두고 조르라무스 착취자를 떄리면, 어그로가 환영복제에게 옮겨가는데다 환영 복제가 쓰는 얼음 화살로 인해 조르라무스 착취자가 환영복제에 다가가는 동안 슬로우까지 걸려서 평타를 거의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영상 링크 : https://youtu.be/y6jSrLglKBo  (영상은 16단이라 조르라무스 착취자가 별로 아프지도 않고 빨리 죽었지만, 20단 이상에서는 충분히 쓸만 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제가 노트북 유저라 영상 품질이 좋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시간 돌리기 타이밍
- 1넴의 [들썩이는 구토] 대상이 되었을 때
- 조르라무스 강령술사의 [암울한 운명] 대상이 되었을 떄
- 2넴 [마지막 수확] 시전 중에(쫄을 모두 잡았어도 마지막 수확 시전 후에 틱뎀이 들어옵니다)
- 썩은 토의 [질병 분출]의 대상이 되었을 때, 타이밍 맞추어 점멸로 피할 자신이 없으면 "시돌 - 점멸 - 시돌"로 피할 수 있습니다.




승천의 첨탑

- 이탈자 용사나 이탈자 치유사의 [주입된 무기]를 마훔하면 근처에 검은 망치가 떨어지는데, 그걸 탱이나 밀리가 먹으면 딜 증가량이 꽤 쏠쏠합니다. 

- 광딜 사이클을 발화 중에 힘전을 섞어 쓰는 식으로 하면, 이탈자 거수가 쓰는 [반항의 주먹]은 법사 혼자서 2번까지 커버가 가능합니다. 

- 1넴이 쓰는 [신실한 연대] 디버프는 얼방으로 지울 수 있습니다.

- 2넴이 쓰는 [어둠의 걸음] 디버프는 얼방으로 지울 수 있습니다.

- 3넴 가는 길에 6마리씩 몰려있는 "이탈자 강탈자"를 상대할 때, 탱커가 먼저 기둥에 들어가서 시야를 꺾은 후에 따라 들어가면 이동하면서 창을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3넴이 [령의 장] 위에서 스킬을 쓰지 않는 한, 3넴이 받는 피해가 100% 증가하는 [령 재충전]은 전투를 시작하고 약 1분 후에 시전되며 지속시간은 20초이기 때문에, 오프닝 발화를 털어도 괜찮습니다.  

- 3넴에서 [최고천의 폭발물]이 시전된 후에 탱커의 진행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점멸을 쓰면 [충전된 발구르기]를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이때 점멸은 좌우 방향으로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 3넴에서 [정화 작렬]도 얼방으로 지울 수 있습니다.

- 3넴의 구슬을 얼방으로 먹어줘야 하는 경우, 구슬이 나오자마자 얼방을 쓰면 구슬을 다 먹기 전에 얼방이 풀립니다. 구슬을 3개 정도 맨몸으로 먹고 난 후에 얼방을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막넴 앞 [라케시스]와의 전투가 시작된 후에 쌓이기 시작하는 디버프는 얼방과 투명화를 사용해서 전투에서 이탈하면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경화 주간에 전투가 길어질 것 같을 때는 디버프 10중 정도에 투명화를 한 번 쓰는 것이 좋습니다.

- 막넴 앞 아스트로노스(오른쪽 중간보스)가 쓰는 [충전된 창]은, 창이 꽂힌 방향을 기준으로 사방에 데미지를 줍니다. 창이 꽂힌 방향을 잘 파악하면 바닥이 깔리기 전에 미리 안전한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 막넴 사잇페 때 구슬을 집어넣은 후, 특임자가 창을 들면 얼방을 써주세요. 힐러에게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 시간 돌리기 타이밍
- 이탈자 징벌자가 쓰는 [지식의 무게] 대상이 되었을 때
- 1넴의 [충전된 창] 대상이 되었을 때, 시돌 - 점멸 - 시돌
- 2넴의 [어둠의 걸음] 대상이 되었을 때
- 3넴 가는 길에 6마리씩 몰려있는 "이탈자 강탈자"를 잡을 때
- 막넴 사잇페 때 구슬 집어넣기 전에 단상에서 시돌




역병 몰락지

- 서리고리는 8초 동안 적을 행동불가 상태로 만들며, 그 후 4초간 이속을 65%만큼 감소시킵니다. 1넴의 작은 슬라임들을 잡는 택틱을 쓰더라도, 서리고리를 시전하면 슬라임들에게 광역 슬로우를 거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쏟아져 나오는 점액과 부패골수 수액에 마훔을 쓰면 슬라임이 죽은 후에 초록색 바닥을 깔지 않습니다.

- 수많은 눈의 수호병의 [말드락서스의 보루]는 시전이 끝난 후에 용의 숨결로 끊어주어야 다시 시전하지 않습니다.

- 혈족 매복꾼은 [매복]이나 [은신벌레] 등 치명적인 기술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혈족 매복꾼이 쓰는 [휘감는 거미줄]은 데미지를 주지 않기 때문에 차단을 하지 않으면 파티의 생존에 도움이 됩니다. 혈족 매복꾼의 [휘감는 거미줄]과 수많은 눈의 수호병의 [말드락서스의 보루]가 동시에 시전된다면, 되도록 수많은 눈의 수호병만 맞는 각으로 용의 숨결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 3넴이 부르는 [혈족 암살자]는 환영복제를 사용하면 모두 꺼낼 수 있습니다.(기계노움의 종특인 혼돈의 노발유도 그림자 램프로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3넴이 부르는 [혈족 암살자]를 찾을 때, 시돌 -  힘전 - 점멸 - 점멸 - 시돌을 쓰면 거의 다 찾을 수 있습니다.

- 3넴의 [그림자 매복] 대상이 되었을 때 얼방을 쓰면, 즉시 패턴을 씹을 수 있습니다(근처에 있는 아군에게 피해는 들어갑니다)

- 막넴의 [전염성 비]를 얼방으로 씹을 경우, 4스택까지 맞은 후 얼방을 쓰는 것보다 3스택까지 본 후 막틱이 들어오기 전에 얼방을 쓰면 힐 부담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 막넴 사잇페에 쫄이 나왔을 때 환영 복제를 써주면, 쫄들을 어그로 걱정 없이 때릴 수 있으며, 쫄들에게 슬로우가 들어가서 일석이조입니다. 탱커가 쫄한테 맞는 걸 걱정한다면 서리고리를 써주는 것도 좋습니다.

* 시간 돌리기 타이밍
- 1넴이 [역병의 발구르기]를 시전할 때, 처음에는 교만을 받고 있기 때문에 시돌을 써주고, 교만이 끝난 후에 [역병의 발구르기]를 시전할 때는 얼방을 이용해 한 번 씹어줍니다.
- 역병 걸린 척추파괴자를 잡은 후 나오는 미끈미끈한 수액을 밟을 때(경화 20단 기준으로 2개 연속으로 밟으면 죽습니다.)
- 3넴의 [그림자 매복] 대상이 되면 처음에는 얼방으로, 그 다음은 시돌로 씹어주면 좋습니다.
- 4넴이 [전염성 비]를 시전하기 직전에





고통의 투기장

- 1넴 때 [영적 전이]를 마훔하면 네임드 체력도 안 차고, 힐러의 부담도 줄여줄 수 있습니다.

- 헤빈이 쓰는 [지면 강타]는 계단 위에 올라가면 안 맞습니다.

- 네버모어가 [불굴의 방패]를 쓰면 전방으로부터 입는 피해를 무시하기 때문에, 마룬을 네버모어랑 겹쳐서 깔면 마룬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자브를 상대할 때 [핏빛 영광] 대상이 되면 법사는 지는게 가장 좋습니다. 내려가는 동안 이글거리는 방벽을 지우면 조금이나마 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겠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화염구 땡기면서 발화 쿨 줄여주면 좋습니다. 다만.... 힘의 전환은 반사적으로 차단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쓰면 위험합니다 ㅠㅠ

- 쿨타로크 가는 길에 위치한 구속된 영혼을 풀링할 때, 탱커가 몸풀하는 것보다 마법사가 시간 돌리기를 활용하여 풀링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 해골 학자에게 마훔을 써서 [뼈 보호막]을 3개 쌓으면 차원문 수호자가 쓰는 첫번째 [영혼 폭풍] 때 체력이 닳지 않습니다.

- 사악한 암흑예언자가 쓰는 [죽음풍]에 맞았을 때, 점멸보다는 시간돌리기를 쓰는게 살 확률이 더 높습니다.

- 쿨타로크가 [영혼 끌어내기]를 사용했을 때 영혼을 되찾으면 공격력이 30% 증가합니다. 붙잡는 손 위에 올라가지 않은 채로 영혼을 뽑힌 후에 얼방을 쓰면 디버프는 사라지는 대신 영혼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타이밍에 이 버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초 이내로 영혼을 먹지 않으면 정신지배 당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 부패의 도살자가 쓰는 [시체 삼키기]는 용의 숨결로 끊을 수 있습니다.

- 선혈토막이 쓰는 [고기 갈고리]는 시간 돌리기와 점멸로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 선혈토막이 쓰는 [고기 갈고리]를 피하지 못해서 끌려갔을 때 걸리는 디버프는 얼방으로 지울 수 있습니다.

- 선혈토막이 [다지기 강타]를 쓸 때, 처음부터 그 범위 안에 있으면 끌어당겨지지 않기 때문에 캐스팅이 끊기지 않습니다.

- 모르드레타를 상대할 때는 넴드랑 붙어서 딜하는 게 좋습니다. 모르드레타가 [암흑 황폐]를 시전할 때 어느 방향으로 돌지 모르기 때문에, 모르드레타의 엉덩이에 붙어있으면 [암흑 황폐]를 맞을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 시간 돌리기 타이밍
- 분노의 핏빛뿔이 [들끓는 울화통]을 시전할 때
- 휘청이는 석궁병과 전투 중에 아무때나
- 네크타라나 헤빈이 [봉쇄의 포효]를 쓸 때
- 하루기아나 네버모어가 쓰는 [튕기는 칼날]의 대상이 됐을 때
- [죽음풍] 맞을 각이 보였을 때





핏빛 심연

- 쐐기 시작 전에 령 감옥을 활성화시킨 후 버프를 쌓고 바로 돌을 꽂은 다음, 던전에서 나가서 카운트가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다시 입던하면 [죄악 몰락지의 은혜] 버프를 30초 정도 쓸 수 있습니다. [죄악 몰락지의 은혜] 버프가 지속되는 동안 다시 령 감옥을 활성화시키고 몹을 잡는다면 버프 지속시간과 중첩이 갱신됩니다. 2021.03.09 기준 막혔습니다.

- 1넴이랑 멀리 떨어지면 구슬이 안 나옵니다. 시돌 - 점멸 - 점멸 - 영혼형상을 쓰면 얼추 구슬이 안 나오는 거리까지 빠질 수 있습니다.

- 걸신들린 진드기가 쓰는 [포식]은 캐스팅이 완료된 후 용숨을 써야 다시 시전 안 하고 끊을 수 있습니다.

- 파란색 동그라미에 서리고리를 쓰면 다음 3무리 안전하게 풀링할 수 있습니다.


- 묘실의 파수병이 쓰는 [돌가죽]은 마훔으로 지울 수 있습니다.

- 고위 감시관은 전투가 시작하고 약 15초 후에 [공포의 구속]을 사용합니다. 오프닝에 발화를 털지 못했다면, 공포의 구속이 끝난 후에 발화를 털거나 다음 풀에 발화를 터세요.

- 폭군 주간에 2넴 때는 [헌신 응축]에 맞춰서 쫄에 발화를 털어주는게 공략적으로 이득입니다.

- 2넴이 쓰는 [혹독]은 얼방을 쓰면 씹힙니다.

- 3넴이 쓰는 [우월성의 의례]를 얼방으로 씹으면, 후에 [고뇌]로 인한 도트딜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 4넴 방으로 가는 다리를 건너는 순간 전투가 시작됩니다. 힐러가 풀탐을 하지 않았다면 다리를 먼저 건너면 안 됩니다.

- 4넴으로 가는 길에 몹을 풀링할 때 방패를 들어도 다음 [어스름 돌풍] 때 방패 쿨이 돕니다. 뎀감 65% 개꿀이니 탱한테 말해서 꼭 써먹도록 하세요!

- 막넴이 쓰는 [사악한 질주]는 무빙으로 피할 수 있습니다. 

- 막넴이 쓰는 [사악한 질주]를 맞아서 걸린 출혈 디버프는 얼방으로 지울 수 있습니다.

* 시간 돌리기 타이밍
- [흡수] 중첩이 쌓인 걸신들린 진드기가 죽기 전에
- 1넴 구슬 빼러 갈 때 
- 2넴 쫄 나왔을 때
- 3넴이 [우월성의 의례]를 쓸 때




속죄의 전당

- 타락한 절멸자가 시전하는 [절멸의 저주]는 만료되는 순간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여유 있게 해제해주어도 괜찮습니다.

- 타락한 사냥개조련사가 쓰는 [충성스러운 야수]는 용의 숨결로 끊을 수 있습니다.

- 타락한 수집가가 쓰는 [죄악 수집]은 캐스팅이 된 후에 용의 숨결로 끊어줘야 다시 시전하지 않습니다.

- 할키아스의 조각이 쓰는 [난타]는 35m 이상 떨어져 있으면 안 맞습니다.

- 2넴이 쓰는 [바위 분쇄의 도약]의 대상이 되었을 때, 네임드가 점프하는 모션을 본 후 점멸을 쓰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 3넴과의 전투가 길어져서 랜턴 4개를 다 썼을 때, 다음 랜턴은 [령 분수]가 시전된 후에 생겨납니다. 

- 심문관 시가르와의 전투 중에 시기의 현신에게 시선 고정이 됐을 경우, 쫄에게 평타 맞는게 부담스럽다면 투명화를 통해 시선 고정을 풀 수 있습니다.

- 막넴이 쓰는 [염력 투척]은 석상의 머리 방향을 보면 쉽게 피할 수 있습니다.

- 막넴이 쓰는 [비통의 의식]은 얼방으로 맞을 수 있습니다.

* 시간 돌리기 타이밍
- 발화 중 할키아스의 조각이 쓰는 [난타]가 들어올 때
- 타락한 사냥개조련사 쓰는 [속사]를 피할 각이 안 나올 때
- 막넴이 [비통의 의식]을 쓸 때



티르너사이드의 안개

- 드러스트 영혼발톱에게 마법 훔치기를 쓰면 쫄이 죽은 후에 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 티르너 주민이 쓰는 [과성장]은 투명화와 얼방으로 씹을 수 있습니다. 

- 드러스트 가시파괴자를 상대할 때는 마룬을 깔고 옆으로 한 발자국 이동해주세요. [가시나무 파열]을 좀 더 쉽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 안개장막 수호병이 쓰는 [질풍창]과 안개장막 수호자가 쓰는 [날뛰는 광란]은 캐스팅이 완료된 후에 용숨을 불어줘야 다시 시전하지 않습니다.

- 안개장막 추적자가 쓰는 [안개장막 이빨]은 용숨으로 끊을 수 있습니다.

- 안개장막 추적자가 쓰는 [안개장막 이빨]에 맞은 후, 얼방으로 디버프를 지울 수 있습니다.

- 안개장막 구체자가 쓰는 [덤불가시 막]이 샜을 때 마훔을 한 다음에 재빠르게 질풍창을 한 두 틱 맞아주면, 몹들에게 이동불가+도트딜이 들어갑니다.

- 안개장막 숲지기가 쓰는 [숲 육성]이 새면 마훔을 통해 상황을 수습할 수 있습니다.

- 2넴이 [얼음땡]을 시전한 후 여우는 [얼음땡 시선 집중]이라는 스킬을 쓴 다음 시선 집중을 꽂습니다. 여우가 나오자마자 용숨+양변을 넣어주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 가시아귀 먹보가 쓰는 [산성 방울]은 용숨으로 끊을 수 있습니다.

- 막넴이 쓰는 [산성 배출]은 플레이어의 이동방향과 거리에 따라 다음 [산성 배출]에 추가되는 투사체의 이동방향과 거리가 결정됩니다. [산성 배출]을 점멸로 피하면 눈 먼 투사체에 파티원이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무빙으로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막넴이 쓰는 [기생성 평정화], [기생성 무력화], [신경 지배]는 투사체가 날라올 때 얼방을 쓰면 씹을 수 있습니다.

- 막넴이 [정신의 연결]을 쓸 때는 대상자를 향해 머리 방향을 돌립니다. 이를 보고 대상자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편합니다.

*시간 돌리기 타이밍
- 드러스트 가시파괴자가 [격노의 난타]를 쓸 때(시돌 쓴 후 [가시나무 파열]을 대처하기 위해 옆으로 한 발자국 움직여주면 더 좋습니다)





저편

- 죽음예언자가 쓰는 [죽음의 은총]을 마훔하면 가속이 100% 증가합니다. 이 스킬은 차단하지 말아달라고 파티원들에게 미리 얘기하고 가면 좋습니다.

- 격노한 영혼이 쓰는 [격노한 가면]으로 인해 나오는 가면들은 용숨을 쓰면 없앨 수 있습니다.

- 격노한 영혼은 [격노한 가면]의 시전이 끝나고 6초 후에 2초 간 [분노] 캐스팅을 시작하며, 항아리 시전 시간은 가속에 관계 없이 3.2초입니다. 따라서 [격노한 가면] 시전이 끝나고 4.8초 후에 항아리를 활성화시키면 정확한 타이밍을 맞출 수 있습니다. [격노한 가면] 시전 후 4.8초를 카운트해주는 위크오라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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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탈라이 어둠마법 사술사가 쓰는 [번개 방출]은 환영 복제를 대상으로도 시전이 됩니다. 다만, [번개 방출]은 맞는 대상이 많을수록 더 큰 데미지가 들어오며 환영 복제는 뭉쳐서 뽑히기 때문에 의도치 않은 테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영복제를 뽑았을 때 [번개 방출]만큼은 꼭 차단해줍시다.

- 학카르가 쓰는 [피의 방벽]은 
  1. 모든 대상(플레이어와 학카르의 자손)에게 일정량의 피해를 입힘
  2. 입힌 피해량만큼의 보호막이 생김
  위의 2가지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피의 방벽]의 캐스팅이 완료되기 전에 얼방을 쓰면 학카르에게 생기는 보호막량이 적어집니다.

- 머리 없는 수신로봇과 윤활유 도포기에게 서리 고리는 들어가지만 용숨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 지각력 있는 석유 3마리를 상대할 때, 발화 사이클 중에 용숨 - 차단 - 힘전 - 용숨 - 차단을 섞어서 최대한 차단 지원을 해주면 좋습니다.

- 2넴에서 밀하우스는 55초 후에 밀리피센트와 교체됩니다.

- 밀하우스/밀리피센트와 전투 시 각 네임드의 체력을 10% 이하로 빼면 다음 전투에서 [어둠의 격노]나 [에코 초강력 손가락 레이저]를 시전하지 않습니다.

- 몽환숲 가기 전에 죽음예언자가 껴있는 무리를 상대할 때 항아리는 본인이 누른다고 합시다. 그리고 항아리는 죽음예언자가 [죽음의 은총]을 시전하는 것을 본 후에 눌러주면 광파이 달달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

- 늙은뿔 룬사슴이 까는 바닥은 맞아도 별로 안 아픕니다. 힘전 시전 중에는 그냥 맞는게 낫습니다.

- 자이엑사와 전투 중 [비전 저항력 약화] 디버프는 얼방을 써서 지울 수 있습니다.

- 무에젤라는 전투시작 1분 후에 [현실 분쇄]를 쓰고, 실제로 플레이어들이 조각난 환영을 상대하기 시작하는 건 약 1분 10초부터 입니다. 오프닝에 발화를 써도 사잇페에 발화는 충분히 돌 수 있습니다.

- 무에젤라의 피격 범위는 생각보다 많이 넓어서, 꽤 뒤에서 힘의 전환을 써도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 시간 왜곡은 사정 거리가 없기 때문에 무에젤라 때 사잇페에 넘어간 후에 블러드를 올려도 괜찮습니다.

* 시돌 타이밍
- 격노한 영혼이 [분노]를 쓸 때
- 1넴이 [피의 방벽]을 쓸 때
- 2넴 밀하우스와 전투 시 레이저를 받을 때
- 2넴 밀리피센트와 전투 시 어둠의 격노 대상이 되었을 때
- 2넴 밀리피센트와 전투 시 비행 로켓닭 포화가 들어올 때




그 외

- 교만을 상대할 때 화살표 대상자가 됐는데 얼방을 쓰면 화살표가 바로 나가니 주의해야 합니다.

- 교만 때 발화가 없거나 발화를 세이브해야 한다면 [마룬 - 염구 ( 화염구 캐스팅 중 화작 화작 불작) - 화작 (- 불작) - 힘전 - 화작 - 화작 - 불작]과 같은 사이클로 화작을 바로바로 소모하며 최대한 빨리 교만 체력을 30% 이하까지 빼놓고 불태 불작 콤보로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 딜사이클 중 깡불작을 방지하기 위해 점프를 하면 그 동안 무빙을 못하게 되기 때문에 쐐기에서는 위험한 상황들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핏심에서 점프 뛰다 묘실의 파수병이 쓰는 [바위 파열]을 맞는 등...ㅠㅠ) 다소 손에 안 익더라도 딜 사이클 중 점프보다는 앞/옆무빙을 치시는게 더 안전합니다.

- 힘의 전환의 사정거리는 18m입니다. 점멸을 한 번 쓰면 20m를 이동하니까, 생각보다 힘의 전환 사정거리는 넓습니다.

- 전율 때문에 캐스팅 땡기기 무서울 때는 신폭을 날리세요!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리며 혹시나 공유하고 싶으신 팁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