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1이 열렸다. 대장정을 밀고 코르시아 퀘스트와 나락 성약단 지원퀘를 하면서 톨가도 돌았다. 템렙은 214를 찍었다. 다들 화법이 안좋아졌다고 비냉으로 갈아타는 분위기지만 나는 성능이 좋아서가 아니라 가슴이 시켜서 화법을 선택했기 때문에 왠만하면 화법을 계속 할것 같다. 영혼재와 영혼잿불을 킵하면서 상황을 보고 전설을 만들어야겠다. 오늘은 이만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