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의 타격이 감소시키는 얼구 쿨 감소. 즉, '얼어붙은 바람'과 '빗발치는 냉기' 너프.
 ㄴ>  쐐기 '빙하의 조각' 채용 가능성 (단일 얼핏 활용도 감소 / 벤티르의 선호도가 커질까?)
 ㄴ>  고통의 투기장 같은데선 어떤 전설과 성약을 필요하게 될지 모르겠음. 냉법 안 데려가면 어쩌지. 
 ㄴ>  레이드 2타겟에서 '얼어붙은 바람'을 포기할지도 (2타겟 이상은 강령-갈얼-미얼이 강제될까?)
 ㄴ>  여전히 쐐기 2타겟에서 눈보라의 시전 우선도가 얼음 화살보다 좋을지 고민됨.  

      
눈보라, 얼어붙은 구슬 딜 감소
 ㄴ>  신비한 폭발과 빙하의 조각 계수는 그대로니까 쐐기 티어 저하를 어떻게든 극복해볼 순 없을까?
 ㄴ>  기존엔 단일, 2타겟, 클리브 밸런스 적절했는데 빙조 채용 후엔 클리브 쪽에 쏠릴 거 같음. 


혜성 폭풍이 이제 진눈깨비를 지우지 않음.
 ㄴ>  1타겟에서 혜성 폭풍 채용 가능성에 변화가 있는지 고민됨. 
 ㄴ>  안두인 사군 구울 뭉친 곳에다가, 더블 혜폭 얼회 써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