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법은 개인적인 취향 문제로 찍먹조차도 안해봤고

1시즌 화법과 2시즌 ~ 현재 비법 그리고 4시즌 화법만 비교해봅니다.

1시즌 때는 격양 전설로 현재 비법처럼 12초 발화 때 만 쿨기를 제대로 넣으면 되는 클래스였습니다.
이후로는 현자타임이라고 하여 화염구로 발화 쿨을 줄이는게 전부였죠.
이 때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2시즌 ~ 현재 비법은
1시즌 화법과 마찬가지로 여파안에 쿨기만 넣으면 됩니다.
여파가 12초인 관계로 18중첩 예열만 되어있다면 12초이내만 딜에 집중하면 되었죠.

그런데 현재 화법은..
발화 + 태양왕으로 인하여 약 20초간 딜에 집중해야하는 것 때문에 

1. 익숙치 않으면 손가락이 꼬일 확률이 증가(?)하고
2. 초반 넴드 패턴이 20초 이전에 무빙을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마룬을 적절하게 깔지 않으면 맨땅에서 발화를 날리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고
3. 중간에 썬킹 발화가 떳다고 마룬 없는 상태로 열심히 자원을 소모하면 정작 마룬 없을 때  발화 때 불태로 몰열을 띄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모든 클래스마다 개인적인 성향과 취향 그리고 오차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화법은 난이도가 정말 높은 것 같습니다.

기대 값은 화법이 훨씬 더 높으나
실제 운영해보면 비교적 템 렙이 더 낮은 비법이 쐐기 졸업하여 298 둘둘한 화법보다 딜이 더 잘나오니 말이죠.

각 보스마다 첫 패턴 타임 테이블이랑 마룬 위에서 발화를 언제 켜야할지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으면 저 처럼 딜이 나락으로 빠지실 것 입니다.

화법 고수 분들을 존경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