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구 초기화가 되지 않으면 나락으로 가는 냉법과
뇌가 꼬이면 나락으로 가는 비법과는 달리
화법은 가속만 맞춰지면 가장 딜을 안정적으로 뽑아낼 수 있습니다.

화법은 몰열 2중첩을 통해 시전하는 불덩이 작렬/불기둥이 핵심 메커니즘이고 이 메커니즘을 받쳐주는게 치명율 100%의 화염작렬과 불사조 불길이죠.

화염작렬과 불사조 불길은 최대 시전 가능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특성을 찍어야 화염작렬 3회, 불사조 불길 3회로 총 6개의 손패를 가지고 게임을 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발화는 화법의 쿨기이며 발화 시전시에 시전되는 모든 주문은 치명타 적용을 받게 됩니다. 이거 때문에 여왕의 칙령을 먹어볼까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그냥 송출기에 첩보단장이 더 좋을 거 같긴 하네요.

덧불특성은 치명타가 터지면 발화의 쿨이 줄어드는 특성입니다. 앞서 써둔 핵심 메커니즘을 발화타이밍과 이후에 얼마나 많이 쓰냐에 따라 다음 발화타이밍이 줄어들게 되죠

이상고열특성은 터지면 불작/불기둥을 미친듯이 누를 수 있습니다. 이때 시전되는 불작/불기둥은 치명 100%이니 발화쿨이 덧불특성덕분에 더욱 빨리 돌아오겠네요.

작열딜은 화법의 기본 체급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특=유>치 라고는 하는데 요즘 로그 상위 딜러들 보면 그냥 가>특>유>치 같아요. 고가속을 통해 발화쿨을 땡기고 고특화를 통해 작열의 기본 체급을 높이는게 미터기를 잘 뽑는 비결 같습니다.

마법사 일반특성중에 티탄의 조작이 있는데 이걸 요새 다들 찍는 추세더라구요. 화염작렬 시전으로 불사조 쿨을 땡긴다? 이런거같은데 좀 더 공부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