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완벽한 정답은 아니며,

실제로 공대 상황에 따라서 공략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광칠 때 스킬의 우선순위는 바뀔 수 있습니다만...

기본은 이러합니다.

 

일단 광치는 몹이 어떤 놈이냐에 따라...

 

1. 몹의 피가 많을 경우(예 : 말로리악 쫄)

    - 타겟을 바꿔가며 살폭을 3번 건다.(타겟은 마지막 살폭을 건 대상으로 잡습니다.이유는 아래서 설명)

    - 타겟의 살폭 유지시간을 주시하며 화폭>불기둥>용숨>불기둥...화폭 쿨 돌아오면 화폭>불기둥 난사

      마지막으로 살폭을 건 대상의 살폭 유지시간이 거의 끝나갈 때 쯤이면,

       무조건 '충돌'이 활성화되어 있을 겁니다. 안 되어 있다면 로또 사보시길...

      그 녀석에게 화작충돌을 넣어줍니다.

 

그럼 마지막에 건 터지기 직전의 살폭이 주위 쫄 둘에게도 전이가 되면서,

다같이 쾅 터집니다. 

 

이게 소위 말하는 5살폭의 원리입니다.

 

왜 5살폭이냐하면,

첫번째 살폭과 두번째 살폭은 이미 터졌겠죠?
그리고 터지기 직전의 세번째 살폭도트를 충돌을 통해 다른 두 대상에게 전이시키면서,

한꺼번에 펑 터지니까 총 살폭이 5번 터지게 되는거죠.

 

2. 몹 피가 얼마 안 될 경우(예 : 초갈)

    - 이 경우엔 5살폭을 쓰기도 전에 쫄이 녹아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사 혼자 광치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적당히 1~2살폭 정도만 걸어주고 그냥 화폭>불기둥>(용숨) 난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정리해보자면,

화법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광역공격의 핵심은,

'충돌'로 얼마나 많은 도트를 전이시킬 수 있느냐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몰열 불작'과 '발화'도 도트이기 때문에 충돌을 통해 전이된다는 것도 꼭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살폭을 건 대상에게 발화까지 넣어준 다음 충돌을 넣어준다면 디피가 쭉쭉 올라가는 걸 체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광이란 게 레이드 공략시간 중 극히 짧은 시간만을 차지하며,

그 시간 내에 순간적인 판단이 중요한 만큼 같은 보스라도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건 당연합니다.

 

여러번 경험해보면서 자기만의 최적화를 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광치는 법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화법분들이 많은 것 같아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