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전문기술의 지능 평균값은 재봉 143, 보세 81, 나머지가 80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쿨타임이 있는 발동/사용형 전문기술과 일정하게 80을 올려주는 전문기술에는 사실 큰 차이가 있겠죠.

위의 평균값은 전문기술이 올려주는 지능에 지속시간/쿨타임의 비를 곱해준 것입니다.

즉 전투 종료시에 정확하게 기술의 쿨타임이 돌아온다는 가정 하에 나온 결과가 되겠죠.

그러나 실제 전투에서는 정확히 쿨이 돌아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물론 거의 쿨이 올때 끝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반대로 발동 후 지속시간이 끝나자 마자 전투가 종료되는 극단적인 상황도 있겠죠.

따라서 기공과 보세의 평균 지능은 전투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 결과는 아래 그래프와 같습니다.

전투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재봉과 기공의 기대값은 각각 143, 80에 수렴합니다. 하지만 그 사이 구간에서는 항상 더 높은 값을 가지게 되죠. 따라서 전투중에 기공/재봉의 평균 지능은 항상 그보다 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공이나 재봉은 항상 다른 전문기술보다 더 높은 평균 지능값을 갖게된다는거죠. 또한 기공의 경우 산술적인 평균지능값은 80으로 보세보다 1이 밀리지만 사실상 위의 그래프처럼 보세보다 더 높은 평균 지능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레이드시 최고의 효율을 제공하는 전문기술은 재봉+기공의 조합이 되고, 만약 사용장신구를 활용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신경쓰인다면 재봉+보세를 하는게 최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