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인 평판은 던전만 가면 알아서 오르면서 신경안써도됐지 

울드아르는 십자군생기면서 선택적 하드 게임이었고

쐐기 주차 같은것도 없어서 그냥 바쁘면 안 하면 됐던거고

만렙찍으면 가볍게 낙스라마스 부터 한번 돌고 십자군 돌면 나름 템도 짭짤하게 맞춰졌었고

퀘스트는 안해도 전혀 문제없었고,  굳이 최상위 안가도 시간지나면 적절히 너프해줘서 

좀 라이트한 유저도 기다리면 최상위 레이드 다 갈 수 있었구  레이드 템렙 제한 던전 템렙 제한 같은거 없었구

그당시에는 하루에 짧으면 30분 길면 2시간정도 하고 주말에만 레이드 한다고 4-6시간 정도 했어도 

충분히 충실하게 게임했었던것같은데  주간리셋되면 겨손도 가서 PVP도 좀 즐겨주고 아카본석실한번 들러주고

 그래서 나처럼 짧게 게임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았었구 컨텐츠 다 충실히 즐겼던것같은데



지금 어둠땅에서  그정도 하라고 하면 쐐기 저단 좀 다니다가 끝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