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아때 다시 시작해서 지금까지 쭉 도적을 키웠습니다 
참 재밌게 도적을 했는데 탱을 하고 싶어 4시즌 말 수도사를 입문하였고 우선적으로 양조보단 풍운을 먼저 해봤습니다.
풍운을 하면서 도적에 보다 좋은 엄청난 광딜을 경험하여 풍운의 매력에 빠졌지만 도적의 엄청난 유틸기와 생존기를 경험해본 유저로써 풍운의 사거리 짧은 주먹질과 생존이 약하다고 느껴 다시 도적으로 돌아가야 될거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도적을 해오면서 레이드에서의 비중이 적어 취직이 어렵고 3특다 딜이라 수도사 처럼 레이드에서 한자리 차지 하는 직업 그리고 탱딜이 둘다 되는 직업을 찾던중 수도사가 맞는 직업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 수도사 도적 너무 고민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