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유저가 쐐기 진행중 파탈뉴비,복귀자 와망설게시글 및 사사게 도배하겠다

뉴비,복귀자의 와망설게시글 엄중 대응 방침이 먹혔을까. 골수유저는 점차 동력을 잃고 있고 뉴비,복귀자의 강경 대응 기조는 점차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골수유저는 힘이 빠진 모양새다.

 

뉴비,복귀자은 4일 이후 인벤게시글에서 골수유저 인던진행중파탈 관련 관계 부처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골수유저의 집단행동에 대해 뉴비,복귀자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고 파탈과 언어폭력행위가 판을 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일반,영웅 부문에 추가 골수유저는 뉴비,복귀자을 모셔가는 것을 시사하며 강경대응 방안을 재확인했다.

 

뉴비,복귀자은 정상 진행 인던파티를 향한 골수유저의 보복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를 주문하며 정상 진행 인던파티을 방해하는 행위는 뉴비,복귀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다. 끝까지 추적해서 와망설 및 사사게 글로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골수유저 해명글 관련해서는 이번 골수유저들은 뉴비,복귀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인던,영웅 파업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뉴비,복귀자가 게임하기 어려운 시기에 우리 민생를 볼모로 잡는 것은 조직화되지 못한 약한 뉴비,복귀자의 생존을 더욱 어렵게 하고 미래세대의 자리를 빼앗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비,복귀자는 골수유저의 일반,영웅,신화 거부자를 와우 자격을 취소하고, 와우계정 1년간 제재하는 것을 논의 하기로 했다.

 

한편, 뉴비,복귀자의 와망설 및 골수유저들의 막무가내 진행방식이 도를 넘었섰다 배려하지 않는다. 에 골수유저의 게임진행에 상당 부분 동력을 잃었단 평가를 받는다. 이런 와망설 및 골수유저의 음해글은 일반 유저들의 싸늘한 시선을 보이는데다 뉴비,복귀자의 연대 움직임을 보였던 것이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유저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