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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7 11:03
조회: 9,670
추천: 5
용군단 북미 후기안녕하세요 최근에 타게임 북미 사설서버 게임을 해가지고 vpn 결재를 했었는데 이걸로 와우 북미섭을 하면 핑문제가 해결될 것 같아서 한 번 접속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vpn 온/오프 인게임 차이는 조금 있지만 게임 뿐만아니라 백그라운드로 돌아가는 (디스코드,카톡,유튜브 등) 앱들이 같이 느려져서 그냥 끄고 진행하였습니다... vpn있는 김에 북미체험 해볼려고 한건데 의미가 크게 사라졌네요.. 저는 북미섭빠도 아니고 클래식 빠도 아니고 그냥 단순 체험기를 제 100% 주관으로 적는것일 뿐.. 그냥 재미로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클래식이 사람이 더 많니 본섭에 사람이 더 많니.. 북미는 인구가 어쩌고.. 한섭이 어쩌고.. 인구수 이야기 나오면 발작버튼 눌러져서 심오해지시는 분들이 많아서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 서버는 stormrage 진영은 얼라로 진행을 했습니다. 처음 추방자의 해안부터 대도시인 스톰윈드 들어올 때 까지는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 근데 거래창을 켜보니 채팅이 엄청나게 많이 올라오긴 하더라구요. 최근에 한국섭에서는 거래창 오남용으로 신고하는 사례가 많아져서 거의 대부분의 유저가 많이 이용을 안하는 것 같은데..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올라오는 글 대부분 레벨링버스 / pve,pvp,마탑 등 버스글이 대부분이긴 하네요. 간혹가다 길드구인도 보입니다. ![]() 서부 몰락지대 퀘를 진행하면서 찍은 스샷입니다. (참고로 게임 진행은 저 혼자했고, 연출같은거는 1도없습니다) 대충봐도 5명정도가 있네요. 물론 초반지역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다고 느껴질 정도로 북적입니다. ![]() 호드 언데드가 서부몰락지대까지 와서 npc 꼬장을 부리네요.. 이런것도 참 예전 쟁모드같은거 없었던 시절에 많이 봐 왔던 풍경인데 10렙대 지역, 그것도 서부몰락지대에서 이런 광경(?) 을 볼 줄은 상상도못했습니다 ㅋㅋ ![]() 그리고...10렙을 찍자마자 전장을 돌려보았는데.. 2분도 안되어서 잡혔습니다. 레벨은 19로 조정이 됩니다. 저는 사실 다 필요없고 10렙때 전장 잡히는거만 보고, 확실히 북미가 인구는 많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왜 pvp할거면 북미 가라는지 알겠네요. (아니 근데 이건 인구가 조낸 많은거잖아..) 이정도만 올리면.. 또 사람들이 쪼렙컨텐츠만 찍먹해놓고 뭐하노 ㅋㅋ 역시 언어 안되니까 북미에서도 도태되어서 아무것도 못하쥬? 등등, 북미서버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도 보아서.. ![]() 많이는 아니고.. 고단도 아니지만 그냥 저단 체험도 해보았습니다. (물론 상위컨텐츠는 아니지만..) 저는 징기를 해보고싶어서 징기로 진행을 하였고, 딜러로 파티모으면 최소 5분 최대 10분 넘기는 적이 없었습니다.. 확실히 파티 금방금방 차네요.. 이거는 뭐 제가 증명해드릴 길이 없어서 믿거나 말거나..ㅎ ![]() 쐐기파티창은 진짜 스크롤을 내려도 끝이 없습니다.. 까지는 좀 오바고, 마우스로 한 15스크롤 정도 내렸던 것 같네요. 아, 참 스샷은 없지만 공찾도 15분~20분 정도, 다른지구는 최대 30분 정도 기다려서 잡힌 기억이 있습니다. 써놓고 보니까 좋은 점 밖에 없는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확실히 언어장벽이 있어서 한섭처럼 사람들과 부대끼며 친밀감 형성할 수 없는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이턴시도 조금 있습니다. 시전이 살짝 밀리네요. ( 한 0.15초? ) 저는 밀리를 하고, 인게임 내내 진행하면서 크게 체감하지는 못했지만 확실한건 이것도 단점이라고 할 수 있죠. ![]() 북미만하는 북미빠인구갈라치기범으로 몰릴까봐 업적점수도 올립니다.. 맨 위에서도 서술하였듯이 그냥 북미 분위기는 이렇구나.. 정도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줄요약. 1. 인구 많은건 대충 알았는데 직접 체험해보니까 색다름. 2. 언어장벽, 레이턴시 등등 분명한 단점이 존재함. 3. 쐐기도 초고단 갈 수 있고 본인 역량에 따라서 어느정도 컨텐츠는 다 가능할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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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겸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