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와우가 심한 것 같은데 대형 스트리머들이 와서 할 때마다 왜 그렇게 싫은 소리하는 걸까요 피해 주는 것도 아니구요

대형 스트리머들이 게임을 함으로써 흥겜으로도 만들 수 있는 지 없는 지는 하드코어가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대형 스트리머들 빠지고 나서도 하드코어에 스트리머들 쫓아서 왔던 사람들 꽤 잔존해 있었어요

하드코어라는 신규 컨텐츠지만 오리지널에 하드코어만 넣은 것 뿐이라 대부분 자체 엔딩 보고 지금은 많이 빠졌습니다만 한동안 스트리머 하드코어 접고 나서도 8천에서 유지 했었습니다 

스트리머 들어오기 전에는 2천에서 3천이 전부였구요 

와우 스트리머들 이벤트 초청 안하는 것도 사실 홍보 효과가 미미하니까 어쩔 수 없죠 외부 홍보가 목적이니까요

이번 약탈폭풍 이벤트도 잘 마치게 된다면 그래도 한동안 와우에 활기를 불어 넣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