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부엉
2024-03-29 13:43
조회: 2,865
추천: 5
이게 말로만듣던 티밍? (feat. 정의의 도끼)시체 줍줍하면서 돌아다니는데 가만히 서있는 두명을 발견 서로 퀘때문에 죽여달라고 가만히있는건가 싶었는데 저를 보자마자 같이 공격을 시작함 ㄷㄷ;;; 하지만 그들에겐 간과한것이 있었으니, 첫번째는 그들에겐 체력이 0이되면 죽는다는 약점이 있었다는것이고 둘째는 저에겐 약탈폭풍의 유일한 정의, 이글거리는 도끼가 있었다는겁니다. 그렇게 꼬리 살랑살랑흔들면서 기회를 보다가 한명 컷 나머지한명도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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