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땅부터 얼라를 주로 했지만
포세이큰만큼은 정말 매력적이네요.
최근 몇 달 동안은 포세이큰만 합니다.

괴물이라 불려도 인간성을 유지하려는 모습... 슬프면서도 멋집니다.

언데드라고 부르기보다
포세이큰(forsaken)이라고 부르는게 더 애처롭네요.
그래서 더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