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군단뜨고 어떻게 가정이 생기고 2년정도 접은거같은데..접기전엔 원래 와우 불성때부터 할때 전장 좋아해서 순수하게 전장만했었는데 퇴근 후 전장뜨는게 길면 1시간도 있고 해서..

용기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북미가서 좀 하다가 손가락의 한계로 투기장은 1800이 한계고 .. 전장은 그럭저럭 즐기긴했는데 길드를 들어도 혼자하는 느낌이 좀 강해서 결혼하면서 와우접고..

틈 날때마다 이것저것 해봤는데 역시 mmo는 와우만한것은 없네영..

근데 한와냐 북미냐 참 고민인..ㅋ

나이먹으니까 당연히 둘 다 어렵겠지만 그래도 10단 언저리로 해서 사람들이랑 조금 이야기하며 즐기는 플레이를 할지..아니면 전장을 할지..

그래도 한와 미련은 있긴한데 뭐랄까..쐐기는 민폐 생기면 정말 눈치 많이 보이고 미안해서 크흡..

p.s 지금은 어떤시기인가요.. 소격변인가.. 다음 확팩 출시도 모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