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 세상에 따뜻함을 전하러 시작

닉은 기억 안나지만 노쿠드, 대학 같이 가셨던 타우렌 냥꾼님

딸피 될 때마다 외치는 매크로가 재밌어서 쐐기 참 즐겁게 돌았습니다

심지어 실력도 좋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