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으면 하루에도 수시로 확장팩 게시판을 들락날락 하는데

다들 쐐기파티에서 앵그리하신 이야기가 항상 올라오니 훗날이 두려움..

아직 8단 도는 응애기도 하고 던전 돌면서 빌런 이라는 분들도 크게 만나본적 없어서

나중에 10단이상 돌게되면 나중에 나때문에 돌깨져서 글올라오면 어떻게.. 라는 상상도 함... 혹은 쓰는 상상

그래서 길드에 들어가는건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데

10단주차를 목표로 하는 시점부터는 길드를 알아봐야 할까 라는 생각도 듦

그리고 항상 잘하는 탱커님들은 상상하게 만들어줌,,

내 데미지가 어디까지 나올까. 어디까지 땡겨오실까. 우와 저렇게 땡겨오시나?. 안죽으실까? 등등

그래서 던전시작해서 요리먹을때 차단징표 확인이랑, 차단순서, 블러드위치 까지 불러주시는 탱커님 만나면

괜히 설레서 대답 열심히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