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진 곳에서 발생한 소리 소문 없는 전투
동료 스라소니가 npc곁을 떠나지 못하는 처연한 상황


그들이 흘린 피가 웅덩이를 만들었고...
거기에 꼬인 상어가 개당 천 골이라구? 
살 사람은 살아야지......
이게 바로 피같은 돈이구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