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 심장
지금 저의 뇌속에서 시뮬 돌렸을때
좋아 보이거든요
(아직은 담쟁이가 없습니다)

결국 경화 한계단수에서는  탈태와  장신구를 계속 싸이클 돌리는데
이게 아차해서 둘다 빠지면 정말 식은땀 흐르더라구요


차라리  보막 로테로  오프닝을 버티고
탈태는 최후의 보루로 남겨두는게 어떨까
생각이 듦니다
쌍보막이니 심장을 더 적극적으로 쓰면
착효 장신구에 비해 딜로스가 클것 같지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