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을 두번 다녀왔는데, 한번은 20초 남기고 시클하고 한번은 돌이 깨져버렸습니다
다른 던전들 4단은 어렵지 않게 넉넉히 깼었고... 
아라카라, 새벽인도자호 제외하곤 다 4단 무리 없이 찍었는데요...

실타래 2단도 5판 정도 돌아봐서 이쯤이면 기믹은 다 익혔겠거니 하고 갔는데, 너무 죄송하네요
미리 미숙하다고 신청할때 말씀은 드렸는데... 잘 살려서 시클시켜드리고 싶었는데 다 제 잘못 같네요 
특히 막판에는 접목에 고봉키고 힐업하면 거대 쫄 나와서 크게 한방 먹여주던데 
다 너무 아프고... 출렁거려도 살리긴 했었는데 살리면서 제 실수 때문에 죽어버려요 이놈의 구슬...
구슬 맞고 한 번 죽고... 전부 받았는데 전부 받은 위치에 구슬 날아와서 급하게 일어났다가 한 번 더 죽고...
제가 죽어버리니까 그대로 한분씩 누우면서 터지는거 지켜보는데 너무 무력하더군요 
이대로 실타래는 포기해야 하나 현타가 너무 오네요 남의 돌 가지고 계속 실수하는 것도 너무 아닌 것 같고 ㅠㅠ
2단에선 쿨기가 남을 정도로 넉넉한데...


실타래 대처법 팁이 좀 있을지.. 이동 관련해서 자축 같은거 잘 써먹을 팁 같은것도 좀 있는지 궁금하네요... 
막넴 태사자 신기분들 힐업을 어떻게 하시는지, 무빙은 또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ㅠ ㅠ
가을의 축복을 저한테 쓰는게 나은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