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부터, 기분탓인가?
내가 누르고, 내가 모르는건가 누른 걸?
그냥, 기분탓 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젠 확실해져서 글을 씁니다.

어떤 메커니즘으로 이게 발생하는지, 왜 발생하는지 무엇 때문인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는 점 인지 해주시고요.

쐐기에서는 이런 적이 2번 정도 있으며, 필드에서도 간혈적으로 버그가 일어나요.
즉, 자주, 매번 있는게 아니라는 점이며, 버그의 내용 인 즉
- 예를들어, 몬스터를 열심히 잡다가 다 잡고 난 후, 그냥 가만히 서 있었으며, 에드도 아니에요
즉, 전투가 풀린 후를 말하는 겁니다. 여기서 "탭키" 로 몬스터 타겟만 잡았을 뿐인데, 갑자기 없던 야수가 툭! 튀어나와선, 몬스터를 공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