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땅에서 미친듯이 쌓여가는 숙제들을 뒤로하고 와접한 뒤
3년만에 빛을 발하고 있다는 내부전쟁 소식에 마음이 설레였으나
그간 어그로만 ㅈ같이 끌다가 개판치는 블쟈를 믿지 못하고
유튜브에 떠도는 온갖 내부전쟁 빨아주는 영상들을 빠짐없이 시청하며
내부전쟁이 얼마나 알찬 시즌인지 어느정도 체감을 한 다음에야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잔달라트롤 사냥꾼을 위해
꾸역꾸역 호드진영 40렙을 찍어 종족해금까지 하고 
다시 잔달라트롤 1렙으로 사냥꾼을 키워 지금 여기 도른의섬에 도달했는데
레니아워가 입에 거품을 물고 닥 S티어라던 야냥은 갑자기 ㅈ병ㅅ신이 되어버렸지만
내 손과 머리가 격냥과 생냥을 운영할 피지컬이 못되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아는 나는
야냥을 붙들고 울부짖어봅니다,,
내부전쟁 대정장 마무리할 때 쯤이면 그래도 조금 살아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