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즌부터 야냥버리고 격냥만 하다가 오늘 3판 정도 했는데 재미는 있는데 연달아하니까 경련 일어날 정도로 피로도가 상당하네요. 그 때 왜 버렸는지 잊었던 거 바로 상기됐음..걍 느긋한 격냥이 제 스타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