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가속도의 Softcap은 "리치왕의 분노"때와 다르게 코브라 사격(고정 사격)이 GCD에 이르는 시점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위 관련글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가속 일시 버프 (속사, 영웅심, 번개가속기, 속도의 물약, 가속의 물약)가 아닌 상태에서 
가장 이상적인 Deal Cycle은 주력 스킬의 재사용대기시간이 돌아왔을 때 바로 사용할 수 있게 구성해주는데 있습니다.
생존특성 사냥꾼의 경우 폭발 사격, 사격특성 사냥꾼의 경우 키메라 사격이 바로 주력 스킬입니다.

생존특성 사냥꾼을 살펴보면 폭발 사격은 6초의 재사용대기시간을 가집니다.
그러나 WOW에는 전역 재사용 대기시간(GCD)라는 것이 있어서
 스킬 사용 이후에 바로 다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다음 폭발 사격까지 다른 스킬 사용을 위해 주어진 시간은 5초입니다.
여기에다 지연시간을 고려하면 더 줄어듭니다.

생존 사냥꾼의 경우 검은 화살 및 실탄 장전이라는 요소가 있어서 좀더 복잡해지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Deal Cycle은 
폭-코-코-코-폭의 형태를 가집니다.
이걸 한 사이클로 봤을 때 폭-코-코-코까지의 소요 시간을 6초로 만들어주는 가속값이 바로 Softcap이 됩니다.
그 이상이 되는 가속은 단지 집중의 리젠 증가와 자동 사격의 DPS만 올려줄 뿐입니다.

가속 0인 생존특성 사냥꾼의 경우 코브라 사격 1.765초의 시전 시간을 갖습니다.
지연 시간을 0ms라고 가정했을 경우 다음 폭발 사격은 6.296초 후에 시전하게 되고 
지연 시간을 150ms라고 가정했을 경우 다음 폭발 사격은 6.446초 후에 시전하게 됩니다.
결국 폭발 사격의 딜레이가 각각 4.9%~7.4%정도 발생하게 됩니다.

즉, 사냥꾼에게 있어 가속의 주된 가치는 폭발 사격의 딜레이를 최소화시키는데 있고 
이러한 내용이 (링크1, 링크2)의 DPS가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ps. 근데                                                    ..)   "이게"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