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나 보석 셋팅을 하면서 민첩과 전투/치명타 중에 고민을 해 보신 분이 많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동급 장비에 붙게 되는 민첩, 전투, 치명타의 비율은 각각 1:2:1입니다.

예를 들자면 순수 민첩만 붙는다고 가정했을 때 민첩 20이 붙는 렙의 장비일 때, 전투력으로 치면 40이 붙게되고, 치명타 적중도로 치명 20이 붙게 됩니다.

만렙 기준으로 치명타적중도와 민첩의 비율은 치명타 1%에 민첩이 40 필요하고, 치명타 적중도 23정도에 1%입니다.

민첩 40의 장비라고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전투력은 전투력 40에 치명타 1%입니다.
만약 생존에 민첩 15% 특성을 찍었다면 민첩은 46이 되고 장비에서 얻을 수 있는 전투력은 46 치명타는 1.15%가 됩니다.

그럼 동급 장비 전투/치명옵이라고 해봅시다. 만약에 전투력만 붙었다면 전투력은 80이 붙고, 치명타만 붙는다면, 치명타 적중도 40(1.7%)이 붙게됩니다. 만약에 반반씩 섞는다면 전투력 40에 치명타 적중도 20(0.85%) 정도가 되겠지요.(실제로는 단일 옵일 경우보다 혼합 옵일 때는 수치가 더 높게 뜨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전투력 옵을 쓰게 된다면 전투력 80/ 민첩옵을 쓰게 된다면 전투력 40,치타 1%가됩니다.
차이가 나게되는 전투력 40과 치타 1%..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전투력 40에 약간 더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만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민첩 15% 특성을 찍었다면 미묘하게 민첩옵이 더 좋겠지요.


일반적인 뎀딜 효율에서 전투력이 우선 치명타가 차선이라고 봤을 때, 냥꾼에게 가장 적합한 옵은 전투력=민첩>치명타적중도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