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인 하드모드 갔슴다 ~_~ 누가 저득주팟으로 모으길래 그냥 시간때울겸 -_- 심심풀이로 갔는데
이게 왠걸?
1넴 3트 잡고 2넴 2튼가 3트하고 3넴은 쫌 했고, 4넴은 애드난걸 어영부영 하다보니 원트 잡고

아눕 갔을때 38트 남았었슴니다!!

주팟이기에 첨부터 ' 이건 얼마 못갈 팟이다,, 초반에 필히 먹어야 쫑나도 아쉽지나 않지! ' 라고 생각했는데

아눕,, 욕심이 나더군요 ㅎㅎ
덕분에 3넴까지 2득이나 하는 바람에 쌍둥이에서 나온 [계시] <-- 입도 못하고 손가락만 빨면서 눈물을 훔쳤죠,,

1넴 허리와 3넴 신발,, 둘 다 정신력이 안붙어 있어서... 골팟이었다면 어쩌면 한번 더 생각했겠지만,,
생각할 겨를 없이 손!!! 둘 다 저 혼자 입해서 혼자 먹었는데요,,,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ㅁ-

두개 합쳐서만 적중이 100이 넘네요 -_-;; 덕분에 갑자기 적중 560이라는 기형적인.... -_-;;;;;
물론,, 25인 1넴에서 나오는 [비상의매끄런로브]?? 지금 입고 있는 ㅌ8갑빠를 저걸로 바꾸면 다시 어느 정도 안정이 되긴 하는데

어쨌든,, 신발 바꿔서 극지방랑자가 진리인양 믿고 있었기에 마부를 하려고 보니~? 크리 24.87%....... 밑에 누가 써놓으신대로 정신력 마부를 해야 하나? 살짝 고민했습니다,, 더군다나 기형적인 적중.... 하지만 선뜻 여지껏 해오던걸 바꾸기는 쉽지 않아서 극지방랑자를 다시 했지만,, 잘 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이제 다음으로,,,,,
아직 ㅌ9를 2셋을 안맞췄습니다... 손이랑 다리... 아카본 저주는 아마 계속 되겠으니,, 아카본에서 먹을 생각은 아예 버렸구,
갑빠는 안맞출 생각이고...
2셋효과 때문에 고민이 참 많습니다..
맨 첨에 ㅌ9 봤을때 셋트효과 보자마자 든 생각이 '참 대충 만들었구나 -_-'
그 담으로 '크리 쫌 빼서 주문력에 투자할 수 있겠구나' 였는데,,, 계속계속 올라가는 크리.... -_-....

레이드 시드야 내맘대로 조절할 수 없지만, 된다면.... 크리를 가속으로는 좀 돌려볼 수 있겠더군요~
크리를 23~24퍼정도 수준에서 유지하면서 가속 500정도까지 맞추는건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법사하는 친구는 항상 '딜 잘나오는건 역시 크리셋' 이라고 외칩니다 ㅡㅡ;
과연 크리셋팅이 효율이 좋을까...?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