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 막공이나 쐐기 글로벌에서 이걸 모르시는 흑마분들이
패스 몹을 애드시키는 경우를 간혹 보게 되어서 간단히 글 써봅니다.
아래 말씀드리는 소환수는 흑마의 기본 4종 소환수에
악흑의 지수병, 공포사냥개, 날뛰는 임프까지 포함입니다.



1. 도비터 패스 시엔 굳이 소환수 해제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단, 패스 대상 몹이 좌측이냐 우측이냐를 잘 고려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폭사 소른 도비터 패스 시엔 패스 대상 몹 왼쪽으로 가는 경우이기 때문에
 굳이 소환수 해제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톨 다고르 대포구간 직전 혼자 있는 애쉬베인 관측병 도비터 패스 시엔
 보통 패스 대상 몹 오른쪽으로 가게 되므로 소환수가 몹과 겹칩니다.
 이럴 땐 반드시 소환수 해제를 하셔야 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가장 안전한 쪽은 소환수 해제를 하는 쪽이긴 하지만
 패스 후 바로 전투에 들어가는 경우이고, 소환수로 인한 애드 염려가 없다면
 생각해 봄직한 부분입니다.


2. 혼절/감금 등 비전투메즈 패스 시엔 '반드시' 소환수 해제를 하셔야 합니다.

혼절이나 감금이 걸린 몹은 플레이어를 인식하지 못하지만,
 소환수는 왜인지 해당 몹의 인식범위 내이면 전투가 걸립니다.
 저는 이게 뭔가 버그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장 빈번하게 보는 경우가 영궁 1넴 잡고 2~3넴 구간이나
 6넴 잡고 7넴 가는 경우에 시간 절약을 위해서 메즈 후 패스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때 흑마님들 소환수로 인한 애드가 잦더군요.
 어쨌든 비전투메즈 패스 시엔 반드시 소환수 해제를 하셔야 합니다.
 패스 직전 날뛰는 임프를 파열로 없애지 못했다면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3. 탈것을 타면 소환수는 없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야외 던전에서는 탈것을 타고 도비터나 메즈패스를 할 수 있는데
 탈것을 타면 소환수는 몹들이 인식하지 않습니다.
 도비터이든 비전투메즈이든 소환수 해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몹이랑 소환수가 아예 겹쳐져도 전투 걸리지 않으니 안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