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0따리 사제를 3700쐐즌검 컷에 올릴수 있는 시스템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4명이 갑자기 왜 일면식도 없던 사제랑 같이 단 1명을 위해 2주내내 쐐기를 같이 돌았냐고요

우린 그걸 버스라고 하고 거기에 대해 대가를 받았냐 안받았냐가 중요한건데 왜 자꾸 말돌리는건지 모르겠네요

안받았으면 안받았다고 하면 아무 문제 없는데

말못하는 이유가 뭐냐고요

뭔가 받았으니깐 말을 못하는거 아님?

해명을 할거면 확실하게 하던가 아니면 꼬리표달고 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