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내 돌로 4단 갔다가

파티원을 받았는데

역시 탱커님이 젤 늦게 구해졌음

곰탱에 나보다 템렙도 조금 낮고..

나도 뛰어난 힐러가 아니라서 걱정이 좀 됐지만

에이 돌 깨져도 상관없어 하고 갔는데

역시, 내가 자꾸 실수하는 바람에 ㅜㅜ 탱님 제외 다들 몇 번씩 죽어나가는 와중에

곰탱님 혼자 꾸역꾸역 버티고 진행도 엄청 매끄럽고 빠르게 해주시더니

시클 못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든 했음!


잘 하는 탱커는 진짜 파티를 떠받치는구나 라고 느꼈다

물론 힐러 입장에서 못 하는 탱커도 많이 봤지만

잘 하는 탱커는 진짜 멋있구나 느껴졌음


음 그래서....결론은 뭐냐면

곰탱님 짱!

닉이라도 기억해놓을 걸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