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카라 10단이었는데 아마 방어담당도 성탱이었을거에요. 


진짜 완벽에 가까울정도로 합이 척척맞았어요. 


2025년에도 이렇게 합이 맞았던 파티는 글섭으로 

만난적이 없었는데 

너무나도 기뻣습니다. 


1월 6일





수문 2단이었습니다.


결국 파티는 브런트 2인조에서 막혀서 

악탱님은 설마하는 믿음과 다르게 급사가 

이전에도 2번있더니 회드님의 탈주로 

끝났습니다. 


문제는 이 다음인데 


악탱님께 그렇게 심한말도 한게 아니에요

 "조심해서 천천히 가자"

"우두머리 전투는 잘하시는데 쫄구간만 조심하자"이렇게 

말한게 최대로 공손하게 말한건데 


회드님의 탈주로 파티가 터지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악탱님께 한소리 했습니다. 

차단은 안할건데 파티 만들면 안끼워줄거라고 엄포를 내렷습니다. 


근데 뭐라고 답하는지 아세요? 


저보고 "까칠"하답니다. 


내 세상에 디나르 좀 먹겟다고 

별의별 소리 다 듣겟더라구요. 



이제부터는 무슨 일이있어도 드랍템렙에 

10보다 낮은 인간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받기로 했습니다. 


까칠해서 꼬우면 사사게에 올리라고 응답햇구요. 


사람 때문에 기분이 좋고 사람 때문에 기분 ㅆㅊ낸 하루엿습니다.


하소연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