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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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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 일기글로벌 티르너에서 있었던 일
진행중 법사가 계속 실수해서 챗창에 죄송하다고 사과를 함 그러자 분전이 괜찮다고 천천히 해도 된다고 말했고 난 속으로 석주가 착하네 라고 생각함 잠시후 2넴에서 법사가 또 실수했고 이번엔 전멸 소진쫑남. 그러자 분전이 이번에도 괜찮다고 하며 모두 수고했다고 말함 근데 말한마디 없던 보기가 갑자기 "석주는 난데 왜 님이 괜찮느냐" 라고 하면서 화를 냈고 ㅋㅋㅋ 분전은 대꾸없이 그냥 나가버림 ㅋㅋㅋ ㅋㅋㅋㅋ 넘 웃겨서 써봄 ㅋ ㅋ 그순간에 개웃겼는데 어케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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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