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픽이 아니라서 그런지 구인구직할때마다 기다리는 시간동안 스쿼트 조졌더니 거의 김계란, 심으뜸인 상태

분명 3천점만 딱 찍고 끝낼라고 했는데 어쩌다 여기까지 와버린걸까.

쐐기 돌다 보면 메타픽 들고도 거짓말처럼 못하는 사람도 있고, 힙스터픽으로 기가 막히게 잘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게 참 와우의 매력인듯합니다.

이제 진짜 주차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