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다 가진게 죽기다.
대마지, 대마보도 생존에 엄청나고, 죽요결은 거의 구사일생에
필적할만한 생존기이고, 죽손 흉물로 하나씩 원거리들 땡겨오고, 광역cc나 대상 기절도 있고, 전부도 있고.

도적이 연막탄이였나? 이게 공생기였고 지금 뭐 광역cc빼고 다 가졌는데 도비터도 특화 된 스킬이였는데
도비터는 나눔되고, 연막탄은 사라지고

도적 대신 사제, 죽기가 버프되고 많이 쓰이게됨.
이애들이 하나씩 더 가진게 더 메리트가 생겨서
(마주 위안 인내 등 / 죽손 흉물 전부 생존력)

걍 도적은 하도 완벽했어서 계속 쓰이니까 강제로
캐릭의 체급을 딜까지 낮춰서 이래도 쓸꺼야? 느낌이된듯.

그냥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고
언젠가 법사도 다 뺐길 것 같은 생각이 듬.
아마도 황폐 증강에...
그냥 잡담임다. 블리자드가 마법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흠...
아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