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그냥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끄적여봅니다.
당연히 안그런 사람도 잇고 진지하게 쓰는글도 아니니 진지하게 보지마시고 그냥 블랙코미디 정도로 가볍게 읽고 웃고 넘어가주시면 좋겠습니다. 걍 똥글입니다

탱커 : 대부분 까칠함 , 거의 대부분 화나잇음

힐러 : 대부분 자신감이 많이 결여되어있음 , 당장 당면한 과제에 급급한 일에 치여사는 대기업 말단 직장인 느낌

법사 : 몸이 약해서 일터지면 제일먼저 죽음 , 항상 억울함 . 파티내 보이스 지분 8할은 자신의 죽음을 변호하는 코멘트들

조드 : 쐐기돌면서 미터기 체크 꼼꼼히함 . 딜잘하면 기분좋음 말잘안함 유쾌한사람들많음 분위기메이커임 보통

죽기 : 근래 두시즌 메타픽이였는데 거의 대부분 다른 직업에서 이직한사람들 . 어글튀어서 몹한테 맞고 비명지르는게 보통하는말의 거의 대부분

흑마,징기,전사,도적,정술 등등 : 근래시즌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비주류로 보낸터라 그냥 고단쐐기 간다는것만으로도 졸라재밌고 기분좋음 , 시클안되도 그냥 기분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