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 석주께서 이미 찐뉴비라고 자진납세하신 상황. 두근거리면서 신청했는데..







     무척 외설적인 짤이지만 이 짤 밖에 제 감동을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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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 끝나고 '혹시???' 해서 '법사의 중대사항'을 지켜봤습니다.





법사가 포탈을 안 열고 가?!!!!!!!

진동하는 내음에 가슴이 진정이 되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