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때 이후로 pve안하고 피빕만 해왔는데요
애 낳고 육아하며 쉬다 돌아왔더니 pvp는 솔큐판이 되버려서 지인들이랑 같이 쐐기 첨해봤어여

피빕은 바닥 한번 안밟는다고 안죽기때매
이 습관으로 바닥도 안피하고 했고
3000 업적이 시즌 탈것 인줄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했네요

3400 탈것 글 보고 오 이런게 있네 이거 목표잡고 해보자 시작했는데 3000달 때 탈것주니 막 어리둥절했던게 생각납니다

다들 육퇴하고 한시간씩 하면서 어떤 날은 와이프 애드 어떤날은 애기들 애드때매 쫑나기도 하고ㅠㅠ 힘들게 했지만 오히려 이게 학창시절 한시간씩 시간쪼개서 하는 느낌 나서 더 재밌었던거 같네요 ㅋㅋ

3400은 진짜 벽처럼느껴졌는데 겨우겨우 성공했슴다

얼마 전 힐러 고민 글 올렸는데 알려주신대로 템렙이 답이었던 것 같아여 284까지밖에 못올렸는데 확실히 템이 달라지니 살리기가 수월하네여
그때 조언주신분들 감사드려여

샤론 17단 2초남기고 시클했는데 진짜 도파민 터지드라구여
다른분들 올 15에 16 두개정도로 3400달길래 저희도 그럴줄 알았는데
15단들 다 1상 턱걸이로 성공했던 터라 16단 두개 달성하고 나서는 하나하나가 정말 힘들었네요ㅠㅠ
여기 보니 막 20단들 넘어가시던데 참 대단하십니다

빡고수님들 워낙 많으셔서 3400으로 글 올리기 부끄럽지만 와생 처음으로 지인들이랑 pve목표잡고 벽처럼느껴졌던 목표를 달성해보니 글 한번 올리고 싶었습니다

이제 올드겜 다되서 아죠씨들 밖에 없는겜 됬지만 와죠씨들 힘내시고 모두 시즌 종료까지 목표 달성 화이팅이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