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잔 2손팟, 3천골 올분 조건으로 팟 감. 손님 2명 있는 구성이었음.


최종 2600골, 공장이 유찰템 확인시켜주는 과정에서, 손님 2명 제외한 인원 중 회드랑 술사가 갑자기 주특도 부특도 아닌 템을 삼. 그러면서 총 3천골 올분 조건이 자동으로 충족되는 상황이 됨.

좆같지만 '뭐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려는데, 회드가 갑자기 공대창에

"내가 일부러 올분 만들려고 템 산 거임 ㅋㅋ"

라면서 대놓고 말하며 자기가 산 템을 손님한테 주면서

"난 올분내려고 산거니깐 님이 상점에 팔든가 알아서 하셈 ㅋㅋㅋ"

이렇게 꺼드럭대는거임. 고의로 팟 전체 조건 틀어놓고 그걸로 꺼드럭거리는게 심히 불편했음

근데 진짜 압권은 그다음. 공장이 갑자기

"손님들 기코가 그닥 낮지 않으니 손님도 분배하겠습니다"

이러는 거임??? 손님이 왜 갑자기 분배 대상이 되는지 이해가 안 가서 바로 이의제기함. 결국 손님은 분배 제외하고 골드 분배는 정상적으로 진행됨.


질문: 회드가 고의로 올분 유도하고 그걸 공대창에 꺼드럭댄 행동, 다들 어떻게 생각함? 이게 정상임?
일단 공대장은 착한아이컴플렉스 걸린놈같았음 

물론 나는 선수로써 비약/음식 풀도핑했고 쫄구간/보스 개빡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