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동용 군단과 평행 세계

이번 클래식 플러스는 청동용 군단과 관련된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합니다
따라서 기존 오리지널 스토리와는
다른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기존 맵을 그대로 재활용하면 콘텐츠가
금방 고갈되기 때문에, 타임라인을
비틀어 세계관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향후 몇 년간 지속적인 패치를 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방식


​2. 레이드 진행 계획

1페이즈: 진영별 스타팅 레이드 (출시 직후)

​죽음의 폐광& 성난불길 협곡
​두 던전은 5인 던전으로도 남아있지만,
동시에 진영 고정형 레이드로 재탄생 합니다.
얼라이언스는 폐광 레이드를,
호드는 성난불길 레이드를 가야 합니다.
​보스 역학과 드랍 테이블은 기존과 기본적으로
유사하나, 테마와 연출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던전 버전의 변화: 레이드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5인 던전 버전에서는 최종 보스인 '에드윈 밴클리프'와
고블린 보스 '그린스킨'이 아예 삭제됩니다.


던전은 배에 타기 전, 경사로 아래에 있는
타우렌 보스를 잡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삭제된 보스들의 기존 던전 드랍템이
어디로 재배치될지는 유출자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페이즈

​붉은십자군 전용 지역 및 주간 캠페인 게임 출시 후
약 2.5달이 지나면 붉은십자군 테마의 새로운 지역과
주간 퀘스트 라인 캠페인이 공개됩니다


붉은십자군 던전은 레이드 던전으로 바뀌며
묘지, 도서관, 무기고, 대성당의 4개 구역이
하나로 통합된 거대한 레이드로 리워크 됩니다.



3,후속 페이즈

검은바위산과 화산 심장부의 몰락

검은바위 첨탑 하층/상층이 레이드 던전으로 변화
하지만 화산심장부는 5인 던전으로 격하
화산 심장부에는 이제 '라그나로스'가 등장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우레폭풍'이나 '설퍼라스'
같은 전설 무기도 삭제

검은날개둥지는 그대로 메인 레이드
던전으로 등장 예정

줄구룹은 초기 단계에서 제외됐으며
추후 콘텐츠로 밀려나거나 5인 던전 등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트라솔름은 레이드 던전으로 등장
붉은십자군 스토리 라인의 연장선으로
역병에 오염된 스트라솔름 역시
정식 레이드로 개편됩니다.


안퀴라즈와 실리더스
안퀴라즈 레이드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등장할지는 미정이지만 '실리더스' 지역이
훨씬 거대하고 밀도 높은 메인 필드로 대개조될 계획


카라잔 레이드
최종 단계인 낙스라마스가 열리기 직전,
카라잔이 레이드로 등장합니다.
이게 불타는 성전의 카라잔을 가져오는 것인지,
오리지널 시절 데이터로만 존재하던
'카라잔 지하실을 구현하는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



​4. 신규 직업
죽음의 기사가 출격합니다
유출된 내용에 따르면 오리지널 베이스임에도
'죽음의 기사'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됩니다.



5,출시일

유출된 내용의 마지막 줄에는
출시일은 (The week after BlizzCon)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유출되었던 내부 타임라인 문서에서도
프로젝트 카멜롯의 출시 달이 '9월'로 적혀 있습니다



​유출자는 원래 이 정보를 올릴지 말지
하루 종일 고민했다고 합니다.
비교적 최근까지 블리자드 클래식 팀에서
일했던 특정 동료에게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유출 자료는 클래식 플러스 출시 후 '초기 2년 동안'
계획된 핵심 콘텐츠 분량입니다.



핵심 내용은 모두 번역했고요
사실인지 페이크인지는
2달정도 기다리면 알게 되겠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