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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15:15
조회: 1,327
추천: 1
왠지 투기장처럼 정지때릴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좀전에 지인이랑 얘기중에 투기장 관련해서 이런저런 와우 얘기를 하다가
' 본섭에는 이번시즌에 상위1% 불닭탈거 주는거 있다' 에 대한 주제를 꺼내게 되었음. 그리고 대화를 쭈욱 이어가다가 보니 투기장 대리와 쐐기 대리의 차이점과 공통점이 보였음. 뭐 이미 충분히 여기 게시판에서도 왈가왈부 했던 내용인지라 되새김같은데 차이점은 행위의 과정에서 즉각적인 피해를 보는 대상이 다르다. 즉 pve 는 행위의 대상이 프로그램인 반면에 pvp 는 '나 ' 와 같은 (나도 대상이 될 수 있는) 인간이라는 점. 동네 펀치기계 때리는데 내 친구 멸치놈이 자기 대신 지인 마동석을 데려와서 치던 말던 알바아님 허나 동네 체육관에서 나랑 멸치가 스파링 뛰는데 멸치놈이 마동석을 대신 올리면 족같은 거임 그래서 pvp 와 pve 대리의, 최책감의 무게가 달라진다. 뭐 이런식으로 대화를 진행했음. 그리고 공통점은 보상에서 오는 박탈감은 같다. (아마 몇몇은 똑같은 대리나 버스 때문에 돈 쓰고 보상 못받는 인간 나올거 같음) 뭐 이러한 이유로 쐐기 대리에 대한 검거는 진행 될거라고 생각을 함. 그러니까 하던거 계속 정진 하시고 대리때문에 1% 못들어갔더라도 기다려봐요. 정지 때리면서 걸러질거 걸러지고 노력한 사람은 보상 받을 수 있을거라 봅니다. 대리를 하던 말던 내 알바는 아니지만 사필귀정은 맞는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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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ac 
